[소통]

싱가포르에서 들려준 영재와 한진의 노래

싱가포르에서 들려준 영재와 한진의 노래

투어스가 2026년 10월 10일 싱가포르 아레나 엑스포에서 첫 현지 콘서트를 열었어요. 최근 공개된 공연 기사에서는 단체 무대뿐 아니라 세 가지 유닛 무대도 소개했습니다. 그중 영재와 한진이 함께 부른 올 얼롱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두 사람이 노래에 집중하는 구성이었다고 해서 투어스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시간 같아요.

 

기사에 따르면 영재와 한진은 이 곡이 멤버들이 만든 발라드이고 연습생 시절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밝고 힘 있는 단체곡과는 다른 방향으로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려줬다는 점이 좋아요. 공개 사진에서도 각자 마이크를 든 채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보여요. 큰 동작 없이 노래하는 장면이라 오히려 두 멤버에게 시선이 오래 머무는 것 같아요.

 

같은 공연에서 지훈과 경민은 시프트로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신유와 도훈은 또 다른 분위기의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고 해요. 여섯 명이 함께할 때의 조화에 두 명씩 묶였을 때의 색깔까지 더해진 구성이 흥미로워요. 단순히 단체 사진을 보는 것과 달리 공연 안에서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접 현장에 가지는 않았지만 기사와 공개 사진으로도 이번 공연의 구성을 조금 더 알게 됐어요. 앞으로도 영재와 한진의 보컬 조합을 만날 기회가 많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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