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Baboon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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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쓸모 토론에서는 엉덩이가 한 짝인지 두 짝인지로 시작해서 산타는 울면 선물을 안 주는 게 맞는지까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말도 안 되는 주제인데도 다들 진심이라 더 웃겼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선행 경매였어요
착한 일로만 입찰하고 거짓말 탐지기로 확인하는 방식이라 멤버들 미담이 자연스럽게 쏟아졌어요
태래가 고기 구워주고 계산까지 하겠다고 해서 람보르기니 RC카를 받는 장면은 예상하면서도 웃음이 나왔고 유진이 아기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다준 이야기나 장하오의 연탄 봉사 이야기는 분위기를 정말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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