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데이트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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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설마 누나한테 반한거냐?!
태형 - 그런거 같아..
야아아아악!!
여주 - 애들아 과일먹어!
네에!!
아주 고냥 여주 앞에서는 초딩이 따로없다

같은 시각 윤기
쓰흡..가만보자..프로포즈는 어떡해하지?..좀 특이하ㄱ..
야! 너 한대 좀 맞자, 이 개O이 뒤질려고!
처음보는 커플이였지만 누가봐도 데이트폭력 현장이였다.
윤기는 평소에 오지랖을 부리는 성격이 아니지만
이 현장에선 오지랖이고 자시기고 그런걸 따질때가 아니다
탁-
아무생각 없이 여자를 때리려는 남자의 손목을 잡은 윤기

에이,비겁하게 남자가 여자를 때리냐?
남자 - ㄴ..너 누구야! 너 남자를 또 알고있었어!?
윤기를 뒤로하고 여자에게로 말을 옮긴다
남자 - 이래서 내가 맨날 핸드폰 검사를 하는거야!!
남자 - 너가 이런식이니까 내가 다른 여자가 만나고싶지!
여자 - 미안해 자기야..우리집가서 마저 말하ㅈ..
찰싹-
남자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채 여자의 얼굴의 손을댔다
여자의 얼굴에선 코피가 흐르고 남자는 씩씩대며 주변을 둘러싼
시민들에게 찍지마라며 소리쳤다.
윤기가 남자에게 큰소리칠려던 찰나
경찰들이 도착했다.
그대로 그 남자는 경찰에게 잡혀갔다.
윤기와 여자도 가야했지만 할말이 있다며 잠시 남았다


괜찮아요? 저때문에 얼굴 맞으신건지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
여자가 쉴틈없이 나오는 코피를 막으며 말했다.
여자- 괜찮아요..도와줘서 고마워요...
이름이 뭐예요?
여자 - ..김시아..요..
이름 예뻐요 번호 교환할래요?
여자친구가있는 윤기는 그러면안됐지만 시아를 매우
위로해주고싶었다
시아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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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민들이 찍은 데이트폭력영상은 페북 곳곳에 퍼졌고
머지 않아 그 영상은 여주에게도 닿았다
여주 - 어머어머!! 저 새O 미친거 아니야? 오!! 어떤 남자가 도와줬어!!
잠깐만 ㅈ..저 남자..민윤기 아니야?

댓글은 작까를 기분좋게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