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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The Identity of Angtal


제목이 왜이러냐구요?

아니 요새 있죠 제가 막 이상한 말을 듣는단 말이에요 정말 이상한 말을 들어요 어쩌다 한번은 꼭 듣는 말이 있어요


“대작가 앙탈님께서 이 누추한 곳에는 어쩐일이세요….”


뭐 이런 말을 듣는단 말이에요 정말 제가 막 댓글을 쓰고 다니면 열번에 한번씩은 이런 말을 들어요 자랑 아닌데 진짜 자랑 아닌데 들으면 기분은 좋잖아요 근데

왜 제가 대작가 소리를 듣나요?

확실하게 이해를 해주실 분을 찾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쓸데없는 사담이 다있어! 하지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방금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담 쓰는거긴 한데

아무튼 이런 대작가 소리를 왜 듣냐 이말이죠 전 절대 대작가가 될 수 없는게

1. 연재를 안한다
2. 모두가 알만한 유명한 작품을 낸 적이 없다
3. 순위권에 진입 안한지 오래~ 됐다
4. 모두가 날 알지 못한다

아니 이런 뭐 이런이런 이유가 있는데 4번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정말 (언급죄송합니다 모든 대작가분들 화이팅) 피탈님…연망님….에이블님……아니 이런 분들이 대작가이시죠 제가 왜 대작가? 예? 이건 아니죠

그냥 하신 말씀이겠지요? 그냥 저를 어찌저찌 하다가 스윽 지나가다 보셔서 뭐 게시판에 표지도 많이 올리고 하니까 그러니까 하신 말씀이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요 조금 














이 소리 들으면 기분이 넘나 좋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방금 본심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좋긴 좋아요 근데 정확한 이유!를 찾고 싶다는 거죠 머 ㅎㅎㅎㅎㅎㅎㅎ네.

아무튼 알려주신 분께는 정말 저의 최고의 사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 얘기 하니까 여보가 보고싶네요 아 그래요 우리 여보도 대작가였다고요 지금은 떠났지만 뭐 네. 그럽니다. 제가 팬플하면서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에요. 뭔가 그 사람과 함께면 뭐든지 가능할 것 같은…네… 물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아 이름은 아네요 아무튼 이렇게 넷상에서 만난 사람이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ㄹㅇ 연애하는 기분이었어요

우리 여보 언급 죄송합니다. 저 긴글은 정말 쓰잘데기 없는 제 하소연이니까 다들 무시 하시구요

솔직히 이번 사담도 그냥 무시하셔도 되긴 해요. 무시하시면 됩ㄴ다. 왜냐하면 제가 정말 대작가였다면 이런 소리 듣고도 정말 아하 네네네 하고 넘어갔겠지만 전 대작가가 아니라서 이 소리 들으면 정말정말 기분이 날아갈 듯 좋거든요.

근데 진짜 이번 사담은 자랑이 아니예요 진짜로 이건 정말 궁금해서 쓴 것이고 제대로 된 자랑은 나중에 할게여 아니 그냥 안할게요 저한태 정떨어지실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

아무튼 그냥 사실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쓴거랍니, 퍽 뭔 개소리야 대작가 소리 들어서 쓴거구만 아무튼 네;^^

시간이 늦었는데 모두 편한 밤 되시구 굳이 이번 사담에 댓글을 남기실 필요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잘자요 

응원 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노 제발!


















🦋 with you gu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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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솔직히 이 댓글 진짜 여러번 반복해서 봄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기분좋게 만들었어요

댓글 출처
: [앙탈의 표지 제작소] 🍂 유원•° 작가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