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공과 1학년 강의실. 강의를 마친 후 은별이 로하에게 말을 건넨다.
은별 - "아로하 너 매일 밤 늦게 들어오고 수업 없는 날도 몰래 나가고... 요즘 수상해."
로하 - "(살짝 당황한듯) 뭐래~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냐."
은별 - "내가 생긱하는 그런게 뭔데~"
로하의 폰에서 진동이 울린다.

메시지를 확인 후 은우에게 답장을 보내려는 순간 은별이 다가온다.
은별 - "(장난스런 말투로) 누구~ 나도 보여주라주라~"
로하 - "(당황하며) 아... 아냐 스팸이야."
은별 - "너 진짜 수상해~"
로하 - "자꾸 뭐가 수상하다는거야. 헛소리 그만하고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