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눈을 마주치면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상쾌한 아침은 개뿔!!!! 전학 첫날부터 지각이다...!!!!
밥도 안 먹고 준비를 빠르게 한 뒤 치타처럼 달려갔다
응 지각
지각했긴 했지만 전학 첫 날이여서 벌점은 안 준다고 함
'다행이다~....'
'ㅈ...저...학생 인데요.....''아! 들어와!'
'ㄴ...넵!..'
'너의 반은 2학년 5반이고 지금 벌써 수업 시작했으니까 빨리 들어가자'
'네?..네!!'
2학년 5반 교실
~웅성웅성~
'자!! 주목 오늘 전학생이 온다'
'와아아아아 남자에요?!!아니야!! 여자야!!!'
'시끄러워'..정적...
보이진 않았지만 누군가의 한마디로 들어가기 전에 시끄러웠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자 전학생 들어와~'

'안녕?^^ 난 한여주라고해 잘 지내보자!~'
'우와아아아와!!!!!!'

'쟤 예쁘다..'
'어?...응ㅎㅎ...예쁘긴 하네'
``진짜 예쁘다...``
여주시점
처음으로 전학을 와서 떨렸지만 애들이 환호 해줘서 기뻤다ㅎㅎ
``야! 제 진짜 예쁘다``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을 읽고 있다가 어떤 남학생이랑 눈이 마주쳤다
``진짜 예쁘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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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연준이 옆자리 앉아렴~'
'네?..네!!!!'
'자! 1교시는 그냥 자습 할테니 여주랑 대화 많이 나눠'
'네!!!~~~~'
내 자리로 몰려드는 친구들
'너 뭐 좋아해?'
'너 진짜 예쁘다!!
'나랑 이따 같이 급식먹을래?'

'전학 처음으로 온 애한테 뭐하냐고 여주라고 했나?'
'어?..응..'
'친하게 지내자'
'응!'
눈을 마주치니

``아잇! 부끄러워 연기 괜찮았나?``
'풉ㅋㅋㅋ'
'???? 왜 그래 여주야?..'
'응? 아니야'
이름이 최연준? 귀여운 아이네ㅎㅎ
'니 말대로 잘 지내보자!!'
'그래!!'

``나보고 잘 지내보자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