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Society: School

Episode 1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계급사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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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여주가 반을 나가자 쥐죽은듯이 조용했던 교실은 어느새 시끄러워졌다


대화의 주제는 모두 여주였다

어떤무리는 여주를 욕했고

어떤무리는 여주에게 반한사람도 있었으며 

멋있다고 찬양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제일 당황한 사람은 민윤기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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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와...ㄴ..나...지금..까인거지?이 민윤기가..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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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핰하하하하핰...까였엌..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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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윤기 까였다아..히힣 쌤통이다 융기야 앞으로는 잘난척 그만해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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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박망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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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라고 부르지마 한번만 더 부르면 그땐 진짜 혀 잘라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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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갭차이 봐..ㄷㄷ 근데 저여자애..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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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진짜 머시썽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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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ㅡ☆ 재밌는 아가씨네 사배자 주제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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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나간자리를 빤히 바라본다)"







그러고는 여주를 따라 나섰다










한편 여주는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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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윽...예주야...흡..흐으윽...흐으으윽..나좀....나좀..살려주라..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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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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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흐으...흡..누구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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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그..그게 나는 저..전정국이고...너 많이 슬퍼보이는데..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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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








여주는 눈물을 닦지도 않은채 옥상을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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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떨어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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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여주가 떨어트리고 간 펜던트를 주웠다.







그러고는 아까까지의 순진한 표정을 지우고는 차갑게 식은 얼굴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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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탈을 쓴 양이었을줄이야 아까와는 꽤나 다른 모습이네."







정국은 여주의 펜던트를 자신의 교복주머니에 넣고 옥상문을 열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