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e] Please trust me....
Episode 3. The Teacher Knows Everything

띤비을짜냥해
2019.03.14Views 52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은비야, 괜찮아...선생님은 다 알아"
나는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 처음엔 알 수 없다.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무슨 뜻인제 알 듯도 했다.
아마 선생님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보다도 더 잘 아시는 것 같았다.
"은비야, 갈 곳 없으면 선생님 집으로 올래?"
나는 순간 고민했다. 하지만 현재 갈 곳도 없고 선생님께서 이렇게 집을 흔쾌히 내어 주시겠다는데.....하지만 한편으론 걱정 되기도 했다. 내가 선생님 집에 앉혀살면 선생님께 폐를 끼칠까봐....그렇게 내가 고민하고 있던 사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걱정 안해도 되~ 선생님이 집, 옷, 음식, 다 줄게. 대신! 선생님 집에 선생님 딸이 있는데...괜찮지?"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그래서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
"네! 선생님 딸은 괜찮아요! 저보다 어리면 돌봐줄 수도 있고 말동무도 생기고 좋은거죠!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래! 그럼 은비야, 이제 집 갈까?"
"네! 좋아요!"
선생님의 집, 아니, 우리 집은 우리가 있던 길가에서 매우 가까웠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 들어가보니, 집에는 선생님 딸로 보이는 나보다 어린 쬐끄만 여자아이가 한명 있었다. 그리고 내가 그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고 있을때,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그 아이가 내 딸이야. 귀엽지? 얘는 정은하 4살이야."
"정은하? 이름 되게 예쁘다~"
"그렇지? 그럼 은비야, 여기 이 옷으로 갈아입고 은하랑 좀 놀고 있어~ 밥 해줄게"
"네!"
3화. 선생님은 다 알아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