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사내연애
첫만남
(아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왜 회의야…)
(회의중)
사원1- 아니 이거 쫌 오반데….
아…..
진심 별로다..ㅋㅋ 그쵸?
……(진심 왜저러지?)
오호라 갑자기 좋은생각이 난 여주는
AI로 할 수 있는 기가 막힌 생각을 해낸다.
AI- 뭐라고 쫑알대지말고 크게 말해요. 어찌피 다 들리니까
사람들-??? 크흡…ㅋㅋㅋㅋㅋㅋㅋㅋ
큐큐ㅠ큐큨ㅋㅋㅋ
어찌저찌해서 회의는 끝났는데
야!!!! 너야?
나 엿맥인게??
아 엿맥이려고 한건 아니고
스피커 잘 작동하나 한건데…
이게 미쳤나!!???!??!!!!
(머리채 잡기)

아!!!?!! 이게? (같이 머리채 잡기)

다들 뭐하시죠?
직원들- 헤에… 이사님이다 (속닥속닥)
아, 이년이 제 머리채를 잡아 뜯어서요
너가 나 먼저 엿맥였잖아!!
내가 언제!!!!! 난 스피커 테스트 한 거 뿐이야
왜 혼자 급발진해서는 내가 뭐 너라고 콕 찝어서 꼽줬냐?!?!!
이…..(손에 힘을푼다.)
(걍 머리채 뜯어 버리기)큐큐ㅠ큐큐큐큨ㅋㅋ

???????? 저기요!! 이제 그만!!
아, 네…
아 진짜….;
이게 우리의 첫 만남이었다.

김여주/ 26살/개또라이

박지민/ 26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