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송하영, 이제 말해봐."
하영
"제가 말할게 뭐가 있나요?"
"저 년이 이미 자작극 다 쳐놨는데."
선생님
"송하영!!!"
하영
"그렇게 화나시면 때려보시든가요."
"집에서 처럼, 아빠."
하영의 아버지
"ㄴ,너!! 지금 그게 무슨소리냐!!"
"학교에서 말썽피운것도 모자라 공과사도 안지켜!?"
"이게 무슨망신이냐!!"
하영
"그래요. 그러니깐 그 잘난 딸 어제 집에서처럼"
"그냥!! 때리라고!!!!"
퍼억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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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유린
"태형아, 오늘 같이 저녁먹을래?"
태형
"그래, 부모님들하고 먹자."
유린
"... 흠,, 아니.. 우리끼리만 ㅎ"
태형
"그래도 좋아, 너 좋아하는 돈까스 먹으러가자."
유린
"응! 거기서 너가 좋아하는 것도 먹고,"
태형
"내가 뭘 좋아하는데?"
유린
"피식 - ] 날 시험하는거야? 당연히~"
"우동이지!"
태형
"정확히 기억하네,"
유린,태형
"특히, 일본 현지 우동을 가장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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