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ough I know, I don't know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내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분명히 준비해둔말도 있었다
.
.
photo아 드디어 올께 왔구나..

그냥 질러버리자

photo

아 망했다


이건 뭐 거의 통보에 가까운 고백이다

근데 왜 답장이 쿨하지?

순간 나도 당황했다

이게 맞나?

내손이 미친건가

아님 민윤기 성격이 저런건가


아...내일 민윤기 얼굴 어떻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