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s love

Everyone's Love 21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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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는 카페에 누군가와 앉아있었다 표정은 어딘가 슬프면서도
꽤 담담했다 범규앞에 모친은 몇년만에 나타나서는 하는말이 걱정도 
아니고 졸업후에 바로 외국에 가자는 말이라니..참 씁쓸했다









" 범규야 엄마랑 외국가서 살자"












" ..내가 왜?"













" 아빠랑 이혼했어 엄마가 그때는..아빠가 정신이 돌아버려서
엄마를 헤칠까봐 너한테 어쩔수없이 그런거였어
늦었지만 엄마를 용서해주겠니?"













이혼은 둘째치고 같이 살자는 말에 소름이 돋아 머리털이 쭈뼛 서는 
느낌까지 들었다 날 버리고 갈 땐 언제고 이제와서 무슨 뚱단지같은 소린지..











"하 용서?사랑이한테 한마디 사과도 하지않았잖아!
 아버지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기나해?
그리고 엄마도 날 버렸잖아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 범규야 엄마가 미안해"











" 나는 아빠도 엄마도 다 지웠어
 내겐 오로지 사랑이뿐이니까
이제 다시 연락도 찾아오지마"











눈물을 훔치는 모친을 뒤로한채 나가버리는 범규,밖은 어둑해지고
눈까지 내리고 있었다 어느새 범규의 눈가는 촉촉해지고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랑이가 보고싶어졌다 점점 발걸음이
빨라지고 사랑이 알바하는 카페로 향했다 통창으로 보이는 사랑이다

손님을 응대하며 웃는 사랑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소매끝으로 눈물을 닦아 눈은 사랑이를 쫒고 있었다 
30분쯤 지났을까 마감을 끝낸 사랑이는 또 다른 알바생들과 인사를 하며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서는데 벽에 기댄채 저를 기다리는 범규를 발견했다











" 이제 끝났어?"













" 너 뭐야 왔으면 들어오지 추운데 여기 있으면 어떡해
볼 빨개진것봐 으이구 이러다가 또 감기걸리시겠네 최범규씨"












" 알바 힘들지않아?"











" 응 안힘들어 돈 많이 벌어야 범규 맛있는거 사주지 이리와봐 눈 털어줄께"













말 끝나자마자 가까이 다가가서 고갤 숙이는 범규 머리에 소복히 쌓인
눈을 털어준 뒤 차가워진 범규의 볼을 작은 두 손으로 따듯하게 감싸는 사랑
이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었다 제 얼굴을 만져주던 사랑이 손 위로 범규의
손이 포개지며 둘이 눈이 마주쳤다 바라보던 눈동자가 애절하기까지하다












" 나 안미워?"












" 너 안미워"











" 미안해 사랑아"












" ... 너는 평생 나한테 미안해하면서 살거야?"












" .. ㅎㅎ 이제 그만 미안해할께"











" 나 없어도 울지마 나는 네옆에 있을거니까,가자 춥다"












사랑의 말에 안심하듯 마음이 편해지며 나란히 걷는다 
아파트 입구에 다달았을쯤 범규가 천천히 입을 뗀다









" 사랑아"










" 응?"











" 나 오늘 엄마만났어.."










" ..."











" 엄마가 나랑 같이 살쟤"











" 범규야.."











" 사랑이 넌 어때?내가 갔으면 좋겠어?"












" 그건 잘된일이잖아"












" 나는 같이 살기싫다고 말했어 날 버리고 간 사람이잖아"












"  그래도 엄마잖아 또 네가 많이 그리워한 가족이고
 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 난 널 버리지않아 범규야"












범규는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저를 잡아달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말없이 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은 범규를 안아주었다 그때 검은색 승합차가
그 둘 앞에 서고 뒷문이 열리면서 화가 난 연준이가 내린다













" 연준아"











" 형,먼저 들어가요 친구하고 얘기 좀 하고 갈께요"











뒷문이 닫히고 곧장 출발하는 승합차였다 미간을 좁히며 범규를 쳐다본 뒤
한숨을 쉬는 연준이 그 둘과 거리가 좁혀지며 사랑이를 자신쪽으로 당긴다










" 야,최범규 네가 뭔데 내 여자친구랑 같이 오냐?"












" 알바끝나서 마중나온것뿐이야"












" 전에도 얘기했을텐데?아무리 친한 남사친이라도 
선 넘으면 안되지 애인있는 애한테 집착하지 말라고"










" ..."











"적당히해 범규야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











어이없는 웃음을 터트리며 경고를 하는 연준 입술을 깨물며 
반박하지도 못하는 범규를 두고 사랑이 어깨에 팔을 둘러 뒤돌아가려는데 
범규의 한마디에 발걸음을 멈추는 두사람이었다












"나 사랑이 포기못해 아니안해!"











" 이 새끼가 진짜!"











순식간에 연준이 범규 얼굴에 주먹을 내려쳤다 바닥으로 넘어지고
사랑이 놀라 범규를 부축해주자 연준이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었다











" 범규야 괜찮아?일어날수있겠어?"










" ..으응.."









" 연준아 그렇다고 범규 때리면 어떡해
얘가 지금 무슨 심정으로 살고 있는지 알기나해?"












사랑이가 남자친구인 저를 두고 범규 먼저 걱정할수있는지 
허탈함에 웃음만 나온다 머리가 지끈지끈 미간이 좁혀진다
사랑이랑 행복만 할줄알았는데 왜 더 행복은 멀어지는것같지?
 널 다치게 한 저 녀석만 보는건데 왜 나도 아파 사랑아 나 좀 봐줘 

네 사랑이 필요해 난,저 둘을 보고있자니 낄 자리가 없다고 생각한 연준은 
상실감에 빠진다 사랑이는 누가봐도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가까워지려 할수록 멀어져만 가는 사랑이를 잡고 싶은 마음은 컸다










" 사랑아 너한테 난 뭐야? 내가 네 남자친구가 맞긴해?"











" ...미안해"










"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하는데 나는 안보여?"












연준이에게 항상 미안한 사랑,그저 아무말이 없는 사랑이를 보자
또 한번 허탈해진다 차라리 나한테 화를 내라고..애원하며 매달리는
연준을 보자 더욱 마음이 아픈 사랑이다 내가 뭐라고.. 왜 자꾸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멀어지기만 하는건지 이 상황이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결단내지않으면 최악의상태로 친구도 뭐도 아닌 사이가 될것같았다













" 미안해 연준아..내 마음이 자꾸 범규한테 가는데 
범규는 그냥 친구인데 나없으면 죽을거야 그래서 내가 .."










" 네가 누구때문에 다쳤는지 잊었어?너 아직도 술취한 남자들만
 보면 기겁하잖아 아니야?널 그렇게 만든게 최범규 아버지잖아!!"











" ..ㄱ그만해!"










해서는 안될말을 한 연준은 아차싶었지만 이미 늦은후였다
사랑은 사시나무 떨 듯 떨었고 범규는 연준에게 욕을 작게 읊조리고
사랑에게 괜찮다며 연준이가 화나서 그런거다 진심이 아니다라고
말해준다 그런 세사람을 지켜보고 있는 카이는 어이없어했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한숨을 쉬며 그들에게 성큼 다가간다










" 네들 여기서 뭐해?이러다가 누가 사진이라도 찍으면 어떡해
사랑이 얼굴 그대로 노출될텐데 최연준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너희는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사랑아 가자"










사랑과카이가 사라질때까지 그 자리에 서 있는 연준과범규였다
 며칠 후 카이가 걱정했던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각종 매채,SNS등
실시간에 이름이 올라간 사랑과연준 그리고 말도안되는 자극적인
 내용과 스캔들 기사까지..그야말로 네티즌들의 신상파기가 시작된것









연준의여사친?애인?그녀는 누구인가?

한밤중에 한 여성을 두고 연준과 또 다른 남성과몸싸움

연준과 같은 고등학교 재학중인것으로 밝혀져

연준의 끈임없는 구애로 연인으로 발전

연준 SNS의 자주 등장하는 여인은 여자친구?!

과거 연준 부친 도박으로 가정불화로 이어져..

연준 부친 빛 최근까지 갚아준것으로 알려져 










ㅡ 

와😋벌써 21편이네요?
이렇게 장편 생각안하고 쓴건데
자축🎉🎉🎉🎉🎉

근데,왜이렇게 내용이 어둡지?🥲
내용도 뒤죽박죽 완결도 모르겠고 
범규는 계속 불쌍하기만해😭
세드물로 가야할판임 (미안해,범규야)

역하렘도 좋지만 이렇게 쓰레기같은..사랑??
필력은 💩💩💩💩💩💩💩💩
오글거려서 못쓰겠..죄송함다

작가는 세드물을 많이 
조..좋아..아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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