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 ) 정국: 예..?
여주 친오빠: 내가 왜 너랑 여주의 결혼을 허락해줘야 하지?
정국:..어...그게... 형님이 여주 친오빠 이시니까요..?
여주 친오빠: 아 그런뜻이 아니잖아ㅡㅡ 내 말은 너희 결혼 허락하기 싫다고
정국: 에에에에에?!?!?!
여주 친오빠: 뭐냐 그반응? ㅡ,ㅡ 마치 허락 해줬어야 하는데 안 해주는게 이해한된다는 그 표정 ㅡ_ㅡ 마치 너 같은 놈을 거절한 내가 이해안된다는 그 표정
정국: 크큼..; ㅇ,아니 내가 언제 그렇다고 했습니까..? 하핳;; 거참..ㅎㅎ
여주: 들켰네 들켰어ㅡㅡ

정국: 아무튼 형님!! 저 좀 허락해주십쇼!!
여주 친오빠: 난 싫다니까ㅡㅡ
정국: 왜 허락 안해주시는거죠..?
여주 친오빠: 왜 허락 안 해주는지 궁금한거냐?
정국: 네!!
여주 친오빠: 그냥 너가 맘에 안 들어ㅡㅡ
혼자 웃음 참기 챌린지 ) 석진: 푸흨...풐..흐흡ㅋ..푸흐흨...풉ㅋㅋ...후웈..ㅋㅋ...
정국:...네...?
여주 친오빠: 왠지 너가 마음에 안든다고..; 난 우리 여주를 나보다 더 잘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허락해줄거야.
정국: 형님!! 저 여주 3년 넘게 여주 옆에서 여주만 보고 여주만 지켰습니ㄷ..
그때 어딘가에서 눈을 뜨기 힘들정도로 밝은 빛이 비추었고 그와 동시에 여주의 비명이 들렸다.
여주: 꺄아아악!! 오빠!!! 나 좀 도와ㅈ.. 꺄아아아!!
정국, 여주 친오빠 : 여주야!! 여주야 어딨어!!!
정국이와 여주 친오빠가 다급하게 여주를 불렀지만 빛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여주도 함께 없어졌다.
정국: 여주야..도대체 어디로 간거야..
석진:..! 야; 설마.. 니 형이 데려간거 아니야..?
여주 친오빠: 뭐? 그게 무슨소리야. 니 친형이 여주를 왜 데려가
상황설명 끝
여주 친오빠: 뭐!? 하 참나ㅋ 니 친형이 그따윈데 내가 어떻게 여주와의 결혼을 허락해주겠어!?
정국: 형과는 이미 예전에 가족 관계 끊어버린 상태에요...
여주 친오빠: 그게 뭔 상관이야. 그 새끼가 여주 데려가면 그만이지!
정국: 제가.. 제가 목숨걸고 여주 구해서 데려올게요..!!
여주 친오빠: 뭐?
정국: 여주.. 저한테 여주는 제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에요. 제가 죽는한이 있더라도 여주 꼭 구하고 죽을거에요. 형님이 생각하시는거 만큼 제가 여주 그렇게 쉽게 생각하며 만나는거 아닙니다. 저 여주 많이 사랑하고 꼭 여주와 결혼해야 합니다..다른 여자랑은..상상도 못해요...
여주 친오빠:...그럼 여주 구해서 내 앞에 데려와. 그럼.. 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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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하핳;; 뭔가 무서운건 저만 그런가염..?;;”

“워워..;; 왜그러세요오~~;;”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