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rdian of the Forest

Episode 7: Guardian of the Forest

W:빼앰
만들어주신분:라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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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지민이가 희연이를봤을때는 이미 등을 돌리고 들판위를
산책하고있었지 태형이는 그런 지민이를봤고 고민을
하는 표정이였던거같아 저 아이를 어떻게 할지를,
거의 지민이가 부모님역할을 다 해준거였어 먹고, 입히고
재우고 다 해줬지 그래서인지 더 잡고싶었고 친부모님은희연이를 반기지않을거라고생각해 친아버지가 버렸는데뭐, 더 할말이있을까? 분명 그들사이에서 왕따가
되버릴거야 막말로 더 할수도있지 상상하기도 싫어












" 잘해봐라.. "









" 뭐 때문에 버렸을까 "









" 뭐? "









" 햇빛처럼 밝은 저 아이를 뭐 때문에 버렸을까 "









" 친부모가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만들었다고
20년간을 살아왔는데 "









" 저 아이앞에가서 피가 날때까지
무릎을 꿆어도 모자랄판에 "









나한테 달려와 무작정 저 아이를 달라고하더라












지민이가 갈려던 태형이에게 말했지 태형이는 또 얘가
무슨 말을 늘어놓을가 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 말은
생각보다 희연이에대해 깊이 생각을했나봐 불만이 가득하면서도 다 맞는말이였지 반박을할수없었어
태형이는 지민이의 등을 토닥거리고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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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들은 죄를짓고 살아가 그중에 꼬맹이 친부모도포함이지









" 벌받는거라 생각해 "












태형이가 지민이의 가슴팍 정가운데를 찔렀지
아프지도않았어 살짝 눌렀으니까 그래도 태형이가
조금은 긍정적이게 말해주니까 걱정은 덜었어 태형이는희연이에게 달려갔지 불로 뭔가를 만들어준다나 뭐라나
..잠시만..여기 숲인데?












" 야 여기 숲이야, 야!!! "












그리고 태형이가 숲을 다 태울뻔했지만(?) 다행이
태우지는않았어 대신 욕만 먹었지 며칠간은 히히헤헤
하면서 놀았지 평소와 똑같이말이야 그렇게 반복적인
생활에도 불구하고 수호신들과 희연이는 재미있게
보냈지 그러다가 어느날 일이 터져버려












희연이는 다른날과 다를것없이 숲속을 돌아다녔어
중간중간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 그리고 지민이 덕분에
파릇파릇한 숲, 항상 보는거였지만 놀라웠어 이렇게
파릇파릇하고 좋은 숲에서 살수있다는게 그래서 산책을했지 지민이는 또 겁없는 어떤 인간이 들어온것같다고
얘기를한뒤 그쪽으로갔지 희연이는 오랜만에 혼자있는
시간을 갖게됐고 꽤 기분이 좋았지 그런데 어디선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나는거야 마치 누가 걸어오는듯이
희연이는 당연히 지민이 아니면 태형이, 정국이인줄
알았지 그래서 아무 의심도없이 아저씨?하고 불렀지
그러자 발걸음이 멈췄어 그때부터 조금 소름돋기
시작했지












왜, 공포영화같은데에서 보면 막 소리내다가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소리내면 멈추잖아 그런거였지 희연이는
좋았던 기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갔지 아저씨..?
아저씨죠..? 장난치지마요..! 라고 희연이가 슬금슬금
소리가 나는곳으로 가봤지 나뭇잎과 나뭇가지 사이로
무엇가가 보이기는했어 하지만 희연이는 보이자마자
뒤로 물러났지 그때 그 물체가 살짝 움직이더니
누..구세,요..? 라고말하지 사실 그건 희연이가 해야할
대사였어 지금 이상황에서 들어온게 누군데












" ..누구신데..아저씨 영역에 들어오세요..? "









" ..수호신을 뵈러 왔습니다 혹시 수호신님이신가요..? "












희연이는 아니라며 손사래를쳤지 사실 그 사람은
희연이의 친어머니였어 또 지민이에게 찾아와 초승이
즉, 희연이를 찾아달라고 그럴려고했었거든 그런데
처음보는게(?)있는거야 솔직히 둘다 당황스러웠어
희연이는 조심스레 앞으로 나아갔지 친어머니도
뒷걸음질치거나 거부하시지는않았어 사람인것같았으니까 그래서 몇줄기 안남은상태에서 희연이가 다 치우자
친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는거였지












" ..여기 올라오시면 안될텐데.. "












친어머니는 희연이를보자 멍때리며 바라봤지
약간 그런거있잖아 확인하지않아도 이 아이가
내 자식인지 아닌지 알것같은거 그게 지금 친어머니께서
느끼시는 감정이였지 친어머니는 오른손으로 잡고있는옷을 내려놓고 양손으로 급하게 희연이의 어깨를잡았지
희연이는 당황스러웠어 처음보는 사람이 갑자기
잡으니까 왜이러시냐면서 손을 내려볼려고했지만
안됬지 친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물어봤지












..ㅊ,초..초승이..니..?









" ..예? "












난 김희연인데 자꾸 이상한 사람이 자신을 초승이라고
부르니까 진짜 이상한사람이다 라고 희연이는
생각하겠지 아니라고 사람잘못봤다고 이야기해도
친어머니는 희연이의 말을 들을생각이없었지 그냥 내내
눈물만 흘리며 초승아,초승아 이럴뿐이야












" 가,가자 초승아 가서 아버지랑 니 동생도 좀 보자 "









" 무슨 소리하시는거예요? "









" 가자 초승아 내가 너를 얼마ㄴ, "












탁-












희연이의 손목을잡은 친어머니의 손을 치우건
바로 지민이였어 꽤 아니, 많이 화가 나 보였어 희연이를
뒤에 숨기고 친어머니한테서 멀리 떨어뜨릴려고했지
하지만 친어머니는 이럴순없다고 희연이를 대려가려고했지 그때 정국이랑 태형이가왔지 한 몇초간 보다가
둘이 급하게 희연이를 대려갔지












" 셋이 다른데로 가 "












지민이가 뒤도 돌아보지않고 그냥 나뭇가지들로
자신의 뒤를 막아버렸지 이제 지민이와 친어머니밖에
안남았어 친어머니는 울며 말했지 어떻게 초승이를
수호신께서 대리고있으셨냐고 양팔을 붙잡으며 말했지












" 너희가 버린 아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되찾겠다고? "









" 저희! 핏줄입니다..초승이를..어서 돌려주세요.. "









" 안된다 "












지민이가 아주 단호하게말했지 친어머니는 뒤를 막은 그나뭇가지들을 흔들며 초승이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지
지민이는 점점 화가났어 그래서 다시 팔을 붙잡고 그
영롱한 연두색의 두눈을 마주치며 말했지












" 너희 인간들은 어찌 너희들만 생각하는것이냐? "









" 저 어린것이 여태껏 어떻게 자라온줄아느냐? "









" 친부모가 자신을 버렸다는 그 사실조차 모른체 내가
만들었다고 하는 거짓말을 믿으며 20년간을 살아왔다 "









" 저 밝은것이, 저 작고 여린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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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같은것들 때문에 상처받는걸 원하지않는다












친어머니는 말문이 턱 막힌체 눈물만 뚝뚝 흘릴뿐이지
자신이 잘못했다는것은 아나봐 하지만 어떻게해
초승이(희연이)가 보고싶은데 그건 조절을 못했지
눈물로 젖은 손으로 다시 지민이를 붙잡았지 내 죄를 다지옥에서 받을테니 지금 초승이를 돌려달라고말했어
그게 지민이한테 통할것같아? 전혀, 더 단호하게 말했지












지금 이 순간이 너희들이 받는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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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식을 버린 죄, 죽게내버려둔 죄









" 안됩니다..초승아.. "












지민이는 질척거리는 친어머니의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대려갔지 바로 여기를 들어오기전 바로 선 앞이야
친어머니를 거기 밖으로 내보냈지 그리고 경고를했어












오늘은 아이가있어서 봐줬지만
다음번은 정말 없는걸로알아라









다시는 찾아오지마라









저 아이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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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목숨이 위험해질테니까












지민이가 돌아서자 친어머니는 다시 들어올려고했지
하지만 결계라도 쳐 진건지 들어오지못했어
친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지 지민이는 빠르게
희연이에게갔지 희연이는 정국이랑 태형이와함께
있었어 지민이는 그들을 다 지나치고 희연이에게 갔지












" 아저씨 아까 그 사람 누구예요? "









" 너 잘들어 아까 그 사람도, 그 일도 잊어 알겠어? "









" ..아니 누구, "









" 대답해 "









" ..아저씨..왜그ㄹ, "












김희연!!!













지민이가 크게 소리지르자 희연이가 놀라서 딸꾹질을
하겠지 그러면 또 정국이랑 태형이가 와서 말리겠지
희연이는 여태까지 저렇게 지민이가 화를내는걸
들은적도 본적도없거든 그런데 갑자기 이러니까
당황스럽기도하고 지민이가 처음으로 무서워졌거든
희연이는 히끅 거리면서 옆에있는 태형이의 팔을 꽉
잡았어 정국이는 지민이를 대리고 자신의 영역으로 갔지
지민이에게 진정좀하라면서 말이야












" 히끅- 아저씨..왜..히끅-..저래요..? "









" 아니야 괜찮아 "









" 저 사람은 히끅- 또 뭐길래 히끅-.. "









" 꼬맹이 "












희연이는 히끅 히끅 거리면서 자신을 부르는 태형이를
봤지 태형이는 아까와 똑같은 표정이였어 그리고는
허리를 숙이며 희연이의 눈높이를 맞췄지 손으로 무릎을지탱했고 살짝 웃으면서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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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말 들어야해









" 아까 본거는 니 기억에서 지우는거야 "









" ..히끅-..그 사람이 도대체..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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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아프게 할사람









" 뭐..그정도만 알아둬 "












희연이는 잠시 태형이를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어
태형이는 그래 라며 희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었지
한편 지민이는 정국이와 함께있지 물속으로 들어가지는않았어 그냥 그 밖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눴지












" 넌 여기서 소리를 지르면 어떡하냐 "









" 하.. "









" 걱정돼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상대는 20살이야
우리와는 딴 판이라고 "









" ..친어머니가 희연이를 알아봤어 초승이라고
믿는거같아 "












..그거는 좀..심각하네.. 정국이가 다시 앞을보며 말했지
지민이는 고개를 푹숙였고 정국이는 빨리 정리하라고
했지 그러자 지민이가 어떻게 정리를 하냐고 물었지
그러자 정국이가 간단하게 말했어 내용은 그렇지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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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