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야~학교잘갔다와아 오빠가 많이사랑해"
매일아침마다 본인사랑고백을 하는 저 사람은
내오빠이자 엑스원에 리더 '한승우'다.
최근에 데뷔준비를 시작하려고 집에서 짐을
들고가기위해왔는데..
'왜!!!아침마다 사랑고백이냐고!!진짜!!'
집에 온날부터 날보자마자 끌어안지를 않나 볼뽀뽀를 하지를 않나!!정말..오빠가 오고나서 다시집안이 밝아진건좋은데 이건밝아도 너무밝아졌어..
"야! 한여주!"
"어?지우야 안녕!"
이 애는 나랑 초등학교중학교를 같이 다닌 태지우.
어쩌다보니 고등학교도 같이오게됬다.
"야..진짜 미친거아니냐 이 외모를 보라고"
"또 누군데"
지우의 폰안에 보인 사진은 우리집에서 맨날 나한테 사랑고백하는 한승우였다.
"아..잘생겼네"
"뭐야 반응 되게 미지근하네 역시 오빠가있어서 그런가?"
"어..어.."
'친구야..미안..니 겔러리 그놈이 내오빠야..'
학교에 가니 엑스원 이야기로 떠들썩했다. 굿즈이야기,팬덤이야기,같은 멤버를 좋아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서로 사진을 보여주며 일명 앓이를 하고있었다.
그중에는 한승우도 포함되었었고..
'어유..집가면 보는얼굴이 저건데..'
야자가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한여주는 지금당장 학교앞 원카페로 오지않으면 니 셀카를 트위터에 올려버리겠다!!!'
미친.
장난문자인줄알았는데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승우오빠.
가방을 싸다말고 친구를 두고는 무작정 달려서 원카페로 뛰어갔다. 쉬지않고 뛰다보니 어느세 원카페가 보였다.
'헉..헉..이 오빠어디있어..허우...'
멀리서봐도 다가렸지만 저건 승우오빠였다. 쿵쿵거리며 승우오빠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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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써야하는게 무작정 생각나는데로 1화를 써버렸네요ㅋㅋㅋ 시간날때 틈틈히써서 2화도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