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My handsome brother

#.12

"다찾았다. 이제 끝을 보자 우리"


다음날.엑스원 숙소

(똑똑)

"누구세요?"

"저 승우오빠동생인데 실례해도되나요?"

"어..어 들어와"

여주의 분위기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엑스원 멤버들이였다. 분명 저번에는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였는데 오늘본 여주는 무엇인가 다짐을 한것마냥 진지한 모습이였다.

"전 이대로 넘어가는거 반대해요. 이 일이 사실대로 끝나지않는다면 승우오빠는 물론 엑스원 이미지에 꼬리표를 달것이고 데뷔전부터 일이 힘들어질꺼에요 다들 어떻게생각하세요?"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어떻게 할수없다는거 알잖아?"

"그건 걱정마요 내가 총대메고 다 찾아왔으니까"

"어떻게??"

"있어요 여튼 이건 그날있던 CCTV,일반인제보로 들어온 그날 영상이랑 팬들 제보영상이랑 루머퍼트린사람 아이디및 자료 그외에 여러가지"

"우와..너무슨일하길래.."

"그저 대한민국에 한학생이구 한승우오빠 동생일뿐입니다만"

"대단하다..이제 할일은 뭐다? 승우형을 구출하는거다!!!"

"이미 트위터에는 영상 뿌려서 이미 알티 타고있고 사건 이야기다 해놔서 오늘 트위터 실검에 뜰꺼에요. 아 그리고 승우오빠는 이일 모르니까 조용하고 있어야해요"

"알겠어 고마워"

그렇게 팬들이 도와주고 실검에 뜨고 한바람에 소속사에서는 욕을 엄청먹었고 사생팬들의 신상이 털려서 난리가 났다. 여주가 지시한대로 해준 엑스원 멤버들덕에 여러가지 루머들도 다 잠재울수있었다.

소속사에서도 본인들이 잘못한것을 다시한번알고 사건을 잘알아보지않고 사과문을 섣부른 판단하에 올린것에 대해 죄송함과 루머및 사생에 대한 대처를 확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힘들었다.."

노트북앞에 앉아있는 여주가 손깍지를 끼고 몸을 쭉폈다.

"여주. 언니야 들어가도되?"

"응응"

"이번일 너지?"

"응?"

여주의 표정이 순간 싸하게 변했다.

"언니가 그렇어떻게알았어.누가이야기하디"

"이런 자료 이런일 할줄아는애 그리고 이사건에 대해 가장 잘아는 애는 너랑 승우아니야? 그래서 물어본건데 정색하는거 보니 진짜인가보네?"

"아니야"

"과거일 손안땟구만? 그 두뇌로 공부를 좀하라고!!!"

"이 두뇌로 공부하면 1등해서 피곤해"

---------:-)


과연 여주의 과거는 무엇일지..?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