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희는 전학을 갔다
우리도 변함없이 잘 지냈다
그리고 12월 ,
여주: 오빠들 졸축!!
정국: 형들 졸업축하해요!!
지민: 고맙다 정국아
태형: 아아.. 이제 아가 못봐서 어떡해..
지민: 꼴갑을...
여주: 우리 맨날 보잖아!!
태형: 그래도.. 막 나 없어서 딴놈들이 붙으면 어떡해..
지민: 걱정도 걱정할걸 해야지..
태형: 너무 걱정되는데..
여주: 괜찮아!! 어차피 1년 뒤엔 나도 졸업하잖아
태형: 웅...
쪽 -)
여주: 아이 귀여워 나보다 더 애기 같은데?
태형: 아닌데 나 이제 애기 아닌데
지민: 야야 우린 이제 집이나 가자
태형: 아아... 여주..
여주: 나 괜찮으니까 얼른 가!!
태형: 알아써어...
여주: 잘가~~
그리고 오빠들이 집에 갔다
여주: 전정국 우리도 반에 가자
정국: ㅇㅋㅇㅋ
이젠 정말 행복하고 싶다
아무런 일도 없이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