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욕은 줄이세요!!''
지민 ''오? 생각보다 쉽게 허락하네?''
''그정도면 가능하지''
''짜피 혼자살면 심심하기도해서 뭐, 상관없어서..''
지민 ''내가 그럼 매일 안심심하게 해줄게''
''어떻게요?ㅋㅋ''
지민 ''음..글쎄?ㅋㅋ''
''일단 집으로 가봅시다''
집_
''다녀왔습니다''
지민 ''누가 있어??''
''아..아뇨''
''그냥 습관?''
지민 ''부모님은?''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안..계셔요''
지민 ''아...! 아니 그..그게...''
뚝-
뚝-
눈물을 2방울정도 흘리는 여주
땅에 눈물이 맞다으며
그 공간에 소리가 퍼진다
괜찮아 이미 다 지난일이고, 익숙한걸
''아..ㅎ 괜찮아요''
''다 지난일이라''
아...머리야...
''여주야 넌 왜 살아있어?''
''행복해 시X??''
''난 너 대신 트럭에 치이고 깔려 죽었는데''
''넌 행복하게 잘 살아있어?''
''아...머리ㅇ...''
지민 ''야..너 왜그래..''
풀썩-
''저..침대에만 눞혀주실 수 있어요..?''
지민 ''알겠어''
번쩍-
풀썩-
''감사합니다..''
지민 ''머리가 아픈거야?''
''아..네''
''기다려봐''
지민은 눈을감고 손바닥을 하늘에 마주하게 펴고 숨을
들이키더니 갑자기 그의 손바닥에서 황금색 빛이
반짝이며 그의 손을 맴돌았다.
그 반짝이는 손바닥을 여주에게 갖다대자 여주는 언제
아팠냐는듯 고통이 전혀 남지 않았다.
''뭐..뭐에요..?''
지민 ''마법?''
''아직 아파??''
''아니 하나도 안아프긴한데..''
''마력인가..? 그거 다썼다면서요..''
지민 '' 거짓말이였는데''
''신이 거짓말도허락해줘요..?ㅋㅋㅋ"
"난 신한테 버려졌으니까"
''신이란게 진짜 있는거에요..?!''
지민 ''당연하지 신께서는 존재해''
''대박이네..''
지민 ''쨋든 이제 안아팠으면 됬어''

''진짜 묻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진짜 무슨죄를 지었길래 신께서 그러시는거에요?''
지민 ''...음...엄..''
''못알려주겠어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