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인반수 늑대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그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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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잘 잤다아..."
어제 뭔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뭘까...?기억이 잘 안나네...
에휴,어쨌든 좀 나가볼까?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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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녕..?"

"어,안녕"
뭐야?왜 전정국이 여기있어?

"야.니 마음 다 보이니까 가만히 있지?"
"!!!"
얘도 능력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거야?
지민이랑 비슷하네..

"야."
"으으응?"
"니 마음 다 보이니까 좀 그만 생각하라고."
"아...미안.."

"뭐,미안해할 것까진 없고."
"..."
"그런데 너 왜 나온거야?"
"어?그..그게.."
"뭔데?"
"목이 좀 말라서.."
"그래?"
"그러면 호석이한테 부탁하지 그랬냐?"
엥..?호석이..?
"왜..?"

"왜냐면,걔가 염력을 사용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