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yangyeonhwa High School {Superpower Water}

Is tha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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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움짤이 나옵니다. 이런거 싫어 하시거나 못 보시는 분들께서는 빠른 스크롤 부탁 드립니다 *










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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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질러진 발목, 더 이상은 도망갈 수 없다. 나 죽는거야? 이렇게 허무하게?



크아아!!


질끈


두 눈을 꼬옥 감았다. 잔뜩 움크린채로


어라...?


아무런 고통이 없고, 주변이 조용했다. 살며시 눈을 떴을까... 가까이, 아주 가까이서 날 뚫어지랴 쳐다보는 드래곤이었다. 그리곤 축축 하면서도 뜨거운, 약간은 꺼칠한 혀로 나무에 떨어져서 생긴 나의 볼에 있는 상처를 햛았다. 



도대체 이게 무슨일 인걸까...?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며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 뿐이였다.



그러다 마치 자신의 등위로 올라타라는 듯 등을 내미는 드래곤이였다. 아니 시벌 미친건가...? 절대 저 등 위로 올라가 타고싶지 않았지만, 어서 타라는듯 날 쳐다보는 드래곤의 저 눈빛이 날 움직이게 만들었다.



설아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이씨...



여주는 드래곤의 위로 올라탔고, 드래곤은 어디론가 날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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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아는 7명, 그러니까 민윤기한테 찾아갔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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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네 나 안 보이잖아...? 심지어 들리지도... '



설아는 이마를 짚었다. 하필 여주가 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곳에 있으니 잠깐 동안만이라도 모습을 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 어쩌지...?? '



한설은 고민을 했고, 저들이 여주가 사라짐을 알리기라도 해야했기에 박지민이 길들인 동물에게 다가갔다. 동물은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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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



표범은 한설을 향해 으르릉 거렸고, 허공을 향해 경계하는 표범에 지민은 왜 그러냐 물었다.



' 자, 표범아 알려. 여주가 없어졌다고 '



한설은 여주가 훈련하던 장소를 가르켰고, 표범은 지민에게 급히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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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표범의 얘기를 들은 지민은 7명을 불러 모았다.



" 무슨 일이야? " 남준


" 여주가 사라졌어 " 지민


" 뭐..?! " 태형


" 여주의 냄새가 아예 사라졌대, 감쪽같이 " 지민


" 감쪽같이..사라졌다고...? 그게 가능해?! " 석진


' 아니 잠만, 여주가 어디에 있는지는 또 어떻게 알리지...?? '


한멸이 온 한설은 짜증난다듯 소리쳤다. 아, 진짜!!!
한설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주변의 공기를 차갑게 만들고, 싸늘하게 만들어갔다.



소름 -


" ㅇ..야, 갑자기 이거... " 호석


" 이 느낌... 귀신...어?! 여주의...!! " 정국


" 여주...!! 여주는 어디에 있는거야?! " 남준


한설이 있음을 눈치 챘지만, 보이지 않으니 주변을 계속 쳐다봤다. 



' 윽...!! '



갑자기 고통이 느껴져 왔다. 아마 여주와 한설은 한 몸과 같기에 여주가 나무에서 떨어질때의 고통을 한설도 느낀것이다.


' 위험해... '



여주가 위험함을 느낀 한설은 긴 설명을 할 수 없었기에 바닥에 문양을 그렸다. 여주가 있는곳, 지하 세계를 뜻하는 문양을



스윽, 슥



문양을 완성하자, 남준과 윤기의 표정은 굳어져갔다.



" 야..이..문양은... " 석진


" 아...설마.. " 지민


" 씨발 " 윤기



윤기는 욕을 읊었고, 남준은 이마를 짚으며 아랫 입술을 꾹 깨물었다. 그리곤 이럴 시간이 없다며, 빨리 여주에게 가야한다는 정국이의 말에 윤기는 정신을 차렸다.



윤기는 자신의 검지 손가락을 세게 깨물었고, 피가 뚝뚝 흐르자 그 피로 문양을 그려나갔다. 그리곤



" 解除 " 윤기




스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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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을 가는건 나랑 남준이 그리고 지민이 뿐이야 " 윤기


" 뭐...? " 태형


" 너희도 알잖아, 여기는 아무나 못 들어간다는거 " 남준


" 그래도..!!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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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데리고 가, 여주가 다쳤을지도 모르잖아 "


" ...괜찮겠냐, 버티기 힘들텐데 " 윤기


" 그래도 나는 어느정도 버틸 수 있어. 우리 가문은 어느 정도의 면역력이 있는거 "


" 그래, 알겠어 " 윤기


" 설마... " 호석


" 왜 그래...? " 지민


" 며칠 전 여주의 미래를 봤는데.... " 호석


" 아무..일..없는거지...? " 태형


" ...울고있었어 " 호석


" 뭐...? " 윤기


' ...여주가..울어...? ' 


" ㅇ..왜 우는데?! " 석진


" 그건 나도 몰라...그냥..대게 서럽게 울었는데... " 호석


" ...빨리 가자 " 남준


" 조심히, 무사히 다녀와...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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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아악#@!*&$@#!!! "



미친듯한 속도에 최대한 고개를 숙여 꽉 붙잡았다. 자칫하면 추락 각이었거든...;;



빠른 속도 날다보니 정신이 혼미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착륙한 상태였다.


휘청


접질러진 발목에 드래곤의 등에서 내리니 빈혈 마냥 바닥에 주저 앉을 뻔 했다. 하지만, 드래곤이 등을 지탱해 줬지기에 주저 앉지는 않았다.



도대체 여기가 어딘데...



내 눈앞에 펼쳐져 있는 모습은 경악 그 자체였다. 수 많은 드래곤들이 날 쳐다보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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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놔, 씨이발~ 어딜 그렇게 데려가나 했는데 드래곤 소굴이었네~??? 



어처구니가 없어서 배째라 배째 라는 마인드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하지만 내가 그러든가 말든가에 신경도 안 쓰고 나에게 다가오는 드래곤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아니 지금 죽기에는 너무 억울하다고!!!



죽어도 명예롭게 죽던가 해야지 호기심에 허튼짓 했다가 드래곤한테 먹혀 죽는건 에바잖아;;



킁킁



냄새를 왜 맡고 지랄이지...?



스르륵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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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구나...? "


" ㄴ..네?? "


내 눈 앞에 있던 드래곤은 갑자기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생각해 보니 김남준이 드래곤은 각성을 하면 인간, 그리고 드래곤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고 했다.



ㅇ..아니..근데 그래서 우시는 이유가...뭘..까요..?



" 이쁘네..이쁘게 자랐네... "



" 네...? "



" 넌...엄마랑 많이 닮았네... 너무..닮았어... "



멈칫


 
" 방금..뭐라고... "



당신들 누군데...누구길래 우리 부모님을...



혼란스러워 멍 때렸다.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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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 일단 자리를 옮길까? "



다친 날 생각 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녀린 몸으로 날 거뜬하게 안았다.



" ?!? "



아...드래곤은 힘이 ㅈㄴ 쎄다고 했지...?



어머 언닝 약간 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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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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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 ㅋㅋㅋㅋㅋㅋ 글 다 쓰고 전체 공개가 아닌 비공으로 해놓은 바보 자까... 



늦어서 죄송합니다...후후ㅠㅠㅋㅋㅋㅋㅠㅠ














손팅을 왜 안 해주시지?

 치사 빵꾸 똥꼬 와랄라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