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yangyeonhwa High School {Superpower Water}

Psychic powers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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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을 하는 능력을 가진 학생에 의하여
우리 모두 경기장으로 순간이동을 했다. 멀미나서 죽는 줄...진심..



경기장의 스케일은 진짜 미쳤다. 개미쳤다 진심
투명 막으로 쌓여있어 하늘이 다 보였으며, 풀과 나무가 우거져 있어 마치 숲 같았다. 숨어 있기 딱 좋다는 얘기도 된다.


" 3분 후 경기가 시작되니, 어서 움직이도록! "


긴장 반, 설렘 반 으로 우리 팀원들과 함께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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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네 둘은 여기서 알아서 사려 "


" 응 "


네~ 네~ 알아서 사릴게요;;^^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동굴 속 이였다. 
몸을 숨기기 괜찮은 장소



" 지금부터 psychic powers 시합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행운을 빌며 꼭 우승 하시길_ 3...2...1 Start ! "



시작하라는 말이 끝나는 동시에 정국 윤기 지민은 동굴을 쏜살같이 빠져 나갔다. 그리고 석진은 자신과 나를 둘러싸는 방어막을 쳤다.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동굴 밖은 시끄러웠다.
터지는 소리, 부딪치는 소리, 비명 소리 등이 들려왔다



30분쯤 지났을까? 석진은 상황을 파악하고 오겠다며, 날 두고 나갔다.


" 아니..네가 가면 방어막도 사라지잖냐... "


난 어이없어 했지만, 이제껏 별 일 없었으니 괜찮겠지 하고 바닥에 주저 앉아 있었다. 


그러다 들려오는 소리에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켜 세웠다. 들려온 소리가 김석진 목소리 였거등.
난 천천히 둥굴 밖으로 나왔고, 두리번 거려보니 김석진이 보였다.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김석진을 말이다.


" 아니 씨바ㅎㅎ 걱정하지 말라며? "


" 윽... "


" 골 때리네 "


" 야, 쟤 깃발 뺏어! " - 상대팀


" 미친? "


난 뒷걸음 쳤고, 상대팀은 점점 나에게 다가왔다.


아니,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 건데?! 


잠시 혼란에 빠져 있다가, 이렇게 있으면 뭣도 안되겠다면서 한설 이라도 부르기로 했다.


" 한설 "


내가 입을 여는 동시 주변은 싸늘하게 차가워져 갔고, 분명 낮인데 밤 인것 마냥 추워졌다.


' 이번엔 왜? '


" 왜 일것...같아? "


한설은 주위를 둘러 보더니 아 - 하며 탄식을 내뱉었다.


' 첫 날 부터 너도 참... '


" 하하... "


" 야, 빨리 쟤 잡아!! " - 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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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긴 누굴 잡아 '


한설의 손짓에 넝쿨이 마치 뱀처럼 움직이며 상대팀을 꽁꽁 묶었다.


" 입틀막) 미친..존나 멋져 "


' ㅋㅋㅋㅋ '


감탄 하는것도 잠시, 넝쿨에 묶여 꿈틀거리는 상대팀을 지나쳐 김석진에게 다가갔다.


" 야, 너 괜찮아? "


" 너...또...귀신 불렸지? "


" 엉...ㅎ "


" 어쩐지..소름이 돋더라... "


" 일단, 동굴 속 으로 들어가자 "


난 석진을 부추겨 동굴 속으로 들어갔고, 석진은 벽에 기대어 앉으며 천천히 자신의 몸을 치료했다.


" 치료 하고있어! "


" 야, 너 어디가?! "


" 깃발 가지러 "


난 넝쿨에 묶여 꼼작 못 하는 상대팀이 있는 곳으로다가갔다. 
그런데 넝쿨이 불에 타 있는 흔적만 보였고, 상대팀들이 보이지 않았다.


" 아...상대팀 중 누군가 능력이 불 이였나 보네...ㅉ "


' 여주야, 동굴 속에 있는 남자애가 너 빨리 안 오냐고 빽빽 소리 질...!! 한여주, 피해!!!! '


" ?!??! "


뒤를 돌아보니 날카로운 돌이 나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날라오고 있었고, 난 간신히 옆으로 피해 맞지 않았다


" 야이, 씨발것아!! 사람 죽일 일 있냐?! "


도망간 줄 알았던 아까 그 상대팀들이 서 있었다.


" 아~ 까비, 머리 정통으로 맞을 수 있었는데 " - 상대팀


???? 저 개새끼가?


저 새끼들의 발언에 좀 빡쳐졌고, 저것들 가만 안 두겠다고 생각을 했다.


" 한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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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죽여버리고 올게 '


" ㅇ..아니, 죽이는건 안돼... "


' ㅋㅋㅋ알아, 장난이야 '


한설은 입이 다물어지는 동시 표정이 굳어져 갔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냉기를 뿜어댔다. 상대팀도 느꼈는지 흠짓해 했다.


상대팀이 다시 공격해 오자, 나무가 쿵 - 하며 쓰러져 상대팀 2명이 깔렸다.


" 우리 설이...짱 멋져... "


팝콘이 있었다면 팝콘을 먹으며 구경을 했을 것이다.


그러다 김석진이 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봤고, 어느정도 치료가 됐는지 절뚝 거리며 동굴에서 나왔다.


" 왜 나와?! 지금 상대팀 있는데 "


" 너야 말로 위험하게 혼자 가긴 어딜가?! "


" 큼..됐고! 너 다친건 좀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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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프거든? "


" 허, 왜 나왔데 그럼? 참나 "


' 여주야! 니 쪽으로 한명 간다!! '


한설은 다른 놈들은 잡고 있기에 여주 쪽으로 향하는 상대팀까지 잡을수가 없어 소리를 쳤다.


" ...! "


아씨..김석진 다쳐서 방어막도 못 치는데!!


여주는 석진을 자신 뒤로 보냈고, 욕을 읊조리며 우리팀 3명이 빨리 돌아오길 바랬다.


우리 쪽으로 달려오는 사람은 아까 나에게 능력을 이용해 돌을 던진 사람 이였고, 그 녀석은 또 다시 날카로운 돌을 날렸다. 아까와는 다르게 몹시 빠른 속도로


난 김석진을 잡아당겨 옆으로 몸을 날렸으나, 왼쪽 팔에 돌이 스쳐 지나갔기에 살이 찢어져 피에 흥건히 젖었다.


" 김석진 괜찮아?! "


" 지금 내가 문제가 아니라, 니 팔을 보라고! "


몹시 아팠지만, 그것보다는


" 아...씨..교복 오늘 처음 입었는데 찢어졌네..하..씨 "


교복이 더 걱정 됐다.


" 허...? "


김석진은 어이가 없다는 듯 여주를 쳐다봤다.



찢어진 팔을 부여잡고 일어났으나, 자비란 좆도 없는 상대팀 새끼가 또 다시 돌을 날렸다.



이건 못 피해 ㅅㅂ



죽지는 않겠지? 하는 동시 옆에서 짙은 녹색의 액체가날라왔고, 그 액체는 나를 향해 날에 오는 돌에 맞았다. 그리고 맞는 동시 돌은 녹아내렸고, 난 깜짝 돌라 액체가 날라온 방향을 보니 우리 팀원 3명 있었다.


난 일단, 바닥에 주저 앉았고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건지 모를 치타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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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깃발 뺏어와 "


박지민의 말에 치타는 날 공격하덜 상대팀에게 달려들었고, 깃발을 뺏아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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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냐 "


" 눈깔이 없니? 놀래서 주저 앉았잖아^^ "


날 비웃듯이 쳐다보는 짝지 전정국에 한대 갈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야, 김석진 괜찮냐? "


" 아, 윤기야. 나 죽는 줄 알았잖냐ㅋㅋ "


" 웃음이 나오냐;; "


민윤기는 끅끅 웃는 김석진에 어이없어 하고 있다.


" 야, 일어나 "


" 으윽... "


" ...?! "


박지민은 하필 다친 부위를 잡았고, 아파하는 나와 자신의 손에 묻은 피에 당횡해 했다.


" 뭐야, 너 다쳤냐? " - 정국


" 빨리 좀 기어들어오지 그랬냐;;? "


" 허;;? "


난 팔을 부여 잡으며 일어났다. 


" 설아! "


' 야, 쟤네 다 기절 했는데? '


" ...아니..죽이지 말랬더니..기절을 시키냐? "


' 어차피 규칙이 죽이지만 않으면 되잖아? '


" 으응, 그래^^ "


" 너 또 귀신 불렀냐 " - 정국


" 응 "


' 자, 여주야 '


한설은 여주에게 깃발 3개를 쥐어줬다.


" 고마워, 설아 "

" 자, 받아 "


난 전정국에게 깃발 3개를 넘겼다.


" 깃발 총 5개 여야 하는데, 왜 네가 준거 3개랑 박지민이 얻은거 1개 뿐이냐 " - 정국


" 어...? 그러고 보니 한 팀 인원이 5명..인데.. "


' 아, 그러고 보니 1명은 아까전 부터 안 보였어 '


" 뭐...? "


" 도망갔나보지 " - 윤기


" 그런가... "


"일단, 돌아가자. 곧 시합 종료야 "


" 아, 맞다 "


난 동굴 속에 두고 온 망토가 생각나 동굴 쪽으로 달려갔다. 그러다...



" 한여주!!! "


뭐야, 왜 부르는거지? 하고 뒤를 돌았고, 뒤를 도는 동시 나를 향해 무섭게 달려오는 이가 있었다.


피하려 했으나 발이 삐끗했고, 휘청이는 동시 상대팀이 날리는 주먹을 내 어깨에 강타 당했다.


" 윽, 씨..발... "


진심 존나 아팠다. 살이 찢어진것 보다 더 아팠다. 사람의 몸에서 나올 수 없는 힘이였는데 어깨가 으스러지는듯한 고통이 느껴졌다.


나의 허리춤에 있던 깃발이 빼앗길 뻔 했지만, 전정국이 날린 불에 의해 뺏기지 않았다. 문제는 그 불에 의하여 난 통구이가 될 뻔 했지만...


이상하게 설이는 갑자기 사라졌고, 김석진은 나에게 달려왔다. 박지민은 치타에게 또 얘기하여 깃발을 뺏어오게 했고, 민윤기는 독을 상대팀에게 먹여 움직이 못 하게 만들었다.


" 너 괜찮아?! " - 석진


" 괜찮아 보이냐? "
" 이건 좀 많이 아프네...ㅋㅋㅋ "


어깨에 맞은 주먹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는것 같다.


" 병신 " - 정국


" 개새끼가? "


얼굴을 찡그리고 날 쳐다보면서 병신이라 하는 전정국 개패고싶다^^



전정국을 노려보는 것도 잠시, 김석진이 대뜸 날 안자 당황을 탔다.


" 뭐야...? "


" 안으며 더 빨리 치료 되거든 "


나의 상처는 점점 아물어져 갔고, 어깨의 고통도 서서히 괜찮아져 갔다.


" 오, 이제 괜찮다 "


거짓말 처럼 아팠던게 싹 사라졌다.


" 경기가 종료 되었습니다 . 모두 모여주세요 "


" 돌아가자 " - 윤기


" 드디어 끝났구ㄴ... "


일어나려 했으나, 허무맹랑 하게 다시 주저 앉았다.


" 뭐야 " - 지민


" ...다리에 힘 풀렸어..(머쓱 "


" ....;; "



" 생각보다 손 드럽게 많이 들어가네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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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죄송하네요;; "


저 시비충 새끼


" 하...올라타 " - 지민


" 뭐...? "


" 얘한테 올라 타라고 " 


ㅊ..치타?!?!


" 니 혹시 저 치타의 먹잇감이 되라는걸 돌려 까는거니? "


" 뭐래;; 다리 힘 풀렸다며, 올라타라고;; "


" 야...미쳤냐? 못 타...절대 못 타!!! "


" 그럼 내가 널 업어줘? "


" 아니?!!! "


난 하는수 없이 자신의 등에 타라며 낮게 엎드려 있는 치타에게 엉금엉금 기어서 살며시 올라탔다.


치타가 벌떡 일어나자


" 허헙!!! "


존나 놀랬다...



 " 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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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서워 죽겠는데, 니네는 웃기냐?



" 출발해 " - 지민


" 치타야..천천히 가ㅈ...우어어억?!?!?! "


치타는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 했고, 난 상체를 숙여 치타라 꼬옥 끌어 안았다. 그리고 뒤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


너희 4명 싹 다 죽여버릴야....


일단


" 치타야아악!! ㅊ...천천히...흐억!!!! "



존나 빠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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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