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이린아!!!왜 울어?
아이린-어...?ㅎ아무것도 아니야ㅎ
육성재-뭔 소리야!!빨리 말해!!또 그놈들 짓이지!!
아이린-(또 말하면 맞겠지..)ㅇ....아니야!아니라고!!흑..흐급(뛰어간다)
육성재-?또 나한테 꼰질렀다고 맞았나?뭐지??흐아...이린이가 나 싫어하나??(후엥)
이린이의 집--
아이린-흑...흐급....나...왜이렇게 사는거지??아니...나 왜 사는거야...흡....하....
터벅터벅...계단 하나하나를 올라 옥상으로 올라간다.
아이린-흑...흐급....그래...난 없어도 되는 사람이야....이렇게 사는데..
(이 때 문득 생각이 난 사람이 있었다.)
육.성.재.그 세글자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아이린-하...뭐야 미치겠네...걔 따위가 뭐라고...잊어버리자...잊어버리자...
육성재-야!!!!뭐하는 짓이야!
아이린-...뭐야(싸늘)
육성재-(움찔)걱정되서 따라와봤더니 이게 뭐야!!!
아이린의 상태-머리카락은 산발이고 손목은 피투성이...
육성재-빨리 들어가자
아이린-흑...급 아니야....난 살고 싶지 않아....
쿵...
육성재-!!!119에 신고...
삐용삐용
(필요한역)-아이린님 보호자분?
육성재-저...저요
(필요한역)-넵 따라오시죠
수술실 앞--
육성재-하....아이린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해서...
따흑 이린이 어뜩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