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날
고등학교 입학식날이다. 입학식을 언제나해도 설레고 떨린다. 고등학교 입학식이라 설레서 잠도 제대로 못 잤지만 일찍 일어났다. 어제 새로 산 교복을 입으니 한층 성숙해보인다고나 할까..? 첫날부터 찍히면 안되니 화장도 연하게 하고 갔다. 화장을 안하면 딴 사람이 되기때문에 예의상 연하게 했다.
"이정도면 완벽해"거울보며 내자신에게 만족의 웃음을 한번 날려주고 새신발 신고 집에서 나왔다.

"아..날씨 좋다"
날씨에 감탄하며 고등학교를 걸어갔다. 거의 다 와가는데..
"아!!"
누군가와 부딪쳐서 얼굴을 올려다보니..
"괘..괜찮아...?"난 그날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어떤 말인지 알았다
그렇게 내 고등학교 첫날이 시작 됐다
송형준/17세/여주에게 관심 생김
서여주/17세/송형준에게 첫눈에 반함이들에 풋풋한 사랑이야기 들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