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kidnapped by Sugar

I was kidnapped by Sugar (PRO)

내가 그때 이모의 부탁을 들어줬지만 않았더라면
이렇게 내 삶이 고통스럽게 살지 않았겠지?
죽고싶지만 죽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이 곳일까?
춥고 어둡고 좁고 무서워...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가족들이 요즘 자꾸 생각이 난다 힘들어서 그럴까?
난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눈물을 흘리는 밤을 지냈다
하지만 눈물을 흘려봤자 나에게 득이 오는건 없다 
오히려 손해이다 그들에게 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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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

우리 이모는 방송국 쪽 회사에 스태프로
일하셔 그치만 2015년 1월 1일 오후3시 이모의 시아버님이 사망하셨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나에게 부탁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할 수 없이 스태프 1일 알바를 하였고 거기서 방탄소년단을 만났다 난 그냥 내 할 일 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하지만 내가 무슨 일을 할때 도와주면서 조금씩
친했졌다 그들이 물을 찾고 있길래 난 재빨리 4병을 
그들에게 주었다 그들의 표정은 매우 고맙다는 
 표정이였다ㅎ 뭔가 뿌듯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약간 소름돋을 정도로 날 뜷어져 보면서 웃고 있었다
하지만 난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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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대가 잘 마무리가 된 뒤 난 뒷정리를 하고
퇴근을 했다 뭐 집이랑 가까워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난 그때 걸어가지 말았었어야했었다
어떤 한 사내가 내 어깨를 감싸더니 이내 무슨 물체로
날 기절시켰다 정신을 들어보니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푹 눌러쓴채 있는 남자가 보였다 마스크 때문에
보이진 않았지만 그가 웃고 있다는걸 짐작할 수 있었다
난 침착하게 그에게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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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여기가 어디에요...?”















“앞으로 평생동안 너가 머무를 방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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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당장 집으로 보내줘요”






















“ㅋ어쩌지? 난 보내줄 생각이 없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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