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elling you the story of how I met a famous senior at a second-hand market.

Episode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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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야.. 김여주 너 울어..???"


아 진짜 울기싫은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분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뭐야... 여주 울어????"


내가 울고있자 점수 확인하고 온 박지민까지 합세하여 날 걱정했다.. 갑자기 박지민까지 오니까 더 눈물 펑펑 쏟게되버렸다...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


"김태형 너가 여주 울렸냐??"

"뭔소리야 나 아니야!!"


둘은 이 말을 끝으로 내 등을 토닥여줬다.


"여주야 물마실래?"

"김여주 초콜릿 먹을래? 단거 좋아하잖아"


중요한건 얘네가 너무 잘해줘서 또또또 눈물샘이 터져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이 착한 내친구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

내가 또 우니까 박지민이 폭삭 안아준다... 
그때 창문에 보이는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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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선배였다 이말이야....

그리고 눈이 마주쳤는데 정국선배가 피해버렸어ㅠㅠㅠ!!!!
아아아악!!! 나어떡해...이거 빨리 해명해야한다고!!!!!


"ㅈ..저기 박지민.. 잠깐만..."

"다 울었어?"

"어엉.. 그런것 같아..."
"나 잠깐만 어디 갔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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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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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아무래도 맞는것 같지"

"...그런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