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도 활기차게 일어나는 여주 빠르게 준비를 하고 학교를 가는중이다. 그렇게 정문까지 도착할 무렵
왠 잘생긴 사람이 학교 정문에서 선도부일을 한다.
재빠르게 가까이 다가가는 여주.
“안녕하세요”
“교복넥타이 똑바로매세요.”

민윤기(21):선도부선생님, 냉면같음(?)
“어..네..”
“근데 혹시 오늘 새로 오셨어여?”
“네”
“쌤이름 뭐에요?”
“이름물어보는거보니까 시간많나봐”
“지금 8시15분인데”
“헐 미친!!..”
급하게 뛰어가는 여주 그리고 뒤를 돌아서 보니 이미 눈앞에서 사라진 윤기,여주는 아쉽다며 교실로 들어간다
“쌤 세이프요!”
라며 교실에 들어감
자리에 착석후 떠들석한 교실 오날따라 느낌적인느낌인데 (똥촉임) 아까 새로들어온쌤 우리반일것같아하지만 애들 얘기를 들어보니 옆반에 새로온쌤이 왔다고 한다.
하…개똥같은 느끼ㅁ..
쉬는시간이 되자 마자 반애들은 새로운 쌤을 만나러간다.
그때
“와 나 두고가는것봐 인성”

김다미(19):여주친구, 부잣집 딸
“어 왔ㅇ? 자기”
“자 기 왜 나 두고가?”
“어 미안 너보다 중요한사람이 있었어”
“허, 누구길래 그래?!! 날두고갈만큼 중요한사람이 누구야!!”
갑분 아침드라마

“조온나 잘생김”
“그래?”

“고럼 인정.”
“어디 조온나잘생긴 얼굴 보러가볼까~?”
그새 또 화해하고 팔짱끼고 조온나 잘생긴 사람보러 가는 둘 정말 환상의 콤비
그새 새로운쌤 보러온 애들이 수십명(?) 정도 돼보임
왜냐. 조온나 잘생겼다 이말이지. 내가 봐서 알어 응응
그래서 일단 애들 비집고 봤는데…워메… 내 첫사랑 돼버림.
“야 나 쌤한테 반했어..”
“미친”
근데 못이루어져. 라고 말한 다미의 말에 발끈하는여주
뭐래,첫사랑은 원래 안이루어져야 제맛! 상큼하게 말하니 또라이라며 반으로 돌아가자는 다미
“이제 반으로 가자~”
“아 잠만 좀만 더 보고가자”
“야 원래 사랑은 밀당을 하는거야”
“그니까 가자”
“뭐래 니 그냥 교실들어가서 잘려고 하는거잖아”
“……”

“어케 알았지? 찡긋”
“아오 진짜”
“오늘만 봐준다”
“아이고- 감사합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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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밥을 안먹고 공원으로 와 밴치에 눕다가 앉았다가 하는 여주는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만약 그쌤이(=민윤기) 여친이 없다면.. 가능성은 있어..음.. 한 70%? 아닌가? 있다가 김다미 한테 물어봐야지.
그때 공원으로 들어오는 누군가 전화통화를 하는 모양이다. 근데 자세히 들어보니 그쌤 목소리랑 비슷한것같은데, 용기를 내서 고개를 들어보니 아까보다 더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는 윤기다.
통화내용을 들으니…
“뭐해.”
“아니. 그냥 전화해봤어”
“연인인데 그냥 한번 전화해볼수있는거아냐?”
“하…아니다..됐어”
“이러다 또 싸울것같아서 그래, 어 내가 또 연락할게”
내용을 들어보니 꽤 심각해보임.
흠….저 선생님 애인이 있어.
하 ㅅㅂ 0고백1차임 이잖아!!!!!!!! 끄타아아아앙ㅇ아
아 쨋든 근데 쌤 여친이랑 사이가 안좋은가봐
흠 내생각인데 쌤여친이 거리를 둘려고 하는것같아
저렇게 잘생긴 남친을 두고 거리를 두다니
정말 바보군.
ㄴㄴ 여주가 바보임
민윤기가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니 쭈구려 앉아서 멍때리는(혼자 온갖 생각중인) 여주를 보고 여주앞으로 다가갔는데도 누가왔는지도 모르고 가만히 멍때리는 여주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그림자가 진걸보고 위를 올려다보니 왠걸 조온나 잘생기고 애인있는 쌤이 계심. 게다가 방금 전화엿들음.
이 개같은 상황 뭐죠.
“어…쌤 안녕하세요^^”
“그래”
“예의가 바르네 남의 얘기나 엿듣고”
“하하..일부러 엿들은게 아닙니다!”
“어 알고있어”
“다음부턴 엿듣지말고 그냥가”
“넵..”
“근데 어디까지 들었냐?”
“아 걱정마세요. 저그렇게 입가벼운사람이 아니라서요”
그말을 한후 빠르게 뛰어가는 여주

“귀찮게 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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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죽다가 다시살아난 느낌이야.”
“하….심장쫄려 죽는줄 알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