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Shop [on hiatus]

- 일진들의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가는 지민이다

일진: 뭐..뭐야

- 그 순간 지민은 일진의 얼굴에 손을 올려놓고 나지막히 말한다

지민: 사라져

털썩ㅡ

- 일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진다

일진2: 뭐야..? 야 정신 좀 차려봐..!

지민: 너도 사라져
.
.
.

딸랑ㅡ

- 매직샵의 문이 열렸다

지민: 아직 안가셨네요 손님?

아..그냥 갈곳이 없어서요

지민: 집 없어요?

있는데 그냥 가기 싫어요

저 괴롭히던 애들을 어떻게 됐어요?

지민: 이제 손님을 기억하지 못할거에요

아..

- 안도감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여주

감사합니다. 그럼 전 가볼게요

지민: 아녜요. 안녕히가세요 손님

"또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