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이 계속 이어지기를

힘든 날

요즘은 너무 힘든 날이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낯선 사람들과 생활해야 하며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내야하지

서로가 서로의 경쟁자임을 의식해서일까

그저 하루하루가 지치고 피곤해

부모님과 통화할 때도 괜찮았는데

각각 떨어지게 된 친구들과 통화를 하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기분이 울적해서  

조금 여유가 생기는 날에는 너희 영상을 봐

그 짧은 영상 하나 보려고 사나 싶기도 한데

그 짧은 영상 하나가 날 행복하게 하더라

나는 이런 애들을 좋아하고 있었지

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