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student life

Catch the Man #1

강의가 끝난 후

김이연:애들아 이것 좀 봐봐 아까 교수님한테 혼나고나서 나한테 온 카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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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헐 어떤 놈이 장난치는거냐

김이연:몰라 알수없음이라 떠있어

김석진:잠깐 내려봐봐 이거 보여?  난 이미 발표끝나서 쫄리는거 없음

김이연:응 이게 왜 

김석진:너 11번이잖아 혼나고 바로 온거라면 1번부터 10번중 하나야

김이연:헐 근데 무슨수로 찾냐 다 한명씩 리포트 봐봐? 

김석진:너꺼 반정도 수정했다며 그렇다는건 희귀병명은 같은거고 내용만 수정된거야 반정도만 수정했는데 병명을 어떻게 바꾸는데 안돼잖아 반은 그 희귀병 내용일텐데

김이연:오 예리한데 탐정이세요? 

김석진:니가 바보인거임 다 알면 금방아는 사실인데

김이연:뭐? 바보? 요즘 우리 석진이가 내가 착하게 굴어주니까 막 대드는구나? 우리 잠시 저기 좀 다녀올까?(살인미소를 짓는다)

김석진: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바보는 바로 보자마자 알아버리시는 천재의 줄임말 이었습니다 절대 그 뜻은 아닙니다

김이연:그렇구나^^ 그으래 정말 고오맙다 천재라 해줘서

김석진:네 감사합니다

김태형:뭐하냐ㅋㅋㅋ 아 ㅈㄴ 웃기네 콩트하냐? 

김석진:웃지마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으니까

김태형:그래서 범인이 누군디

전정국:이연이 희귀병주제를 발표한사람이고 그 사람 번호는 1번부터 10번중 하나래

김태형:오홍 그럼 빨리 알아보자 아까 발표 기억나는사람 

모두:기억안나 그 많은게 기억 나겠냐고

김남준:잠깐만 아까 리포트발표 녹화하는것같던데 점수 매기려고

김이연:녹화본 어디다 보관중이지?

김남준:교수님 카메라에 있을거야

김이연:한번 양해를 구해보자

그렇게 교수님 책상으로갔다

김이연:교수님

교수님:왜? 무슨 일 인가

김이연:혹시 아까 리포트 녹화 카메라로 하셨나요?

교수님:카메라 녹화했네 왜 물어보는거지?

김이연:녹화본 한번만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급해서요

교수님:녹화본은 함부로 볼 수 없다네 미안하지만 안된다네

김이연:한번만요 네?

교수님:아 글쎄 안된다니까? 저리 비켜 증말 귀찮게

김이연:교수님 교ㅅ...

정호석:그만해 소용없어 보여주겠냐 저 반응에

김이연:그럼 어쩌라고 억울하게 도둑맞은거 찾을 방법이 이것 뿐 인데

다들 우선 나가서 회의를했고 의견이 모아졌다

김남준:그럼 오늘 대학교 교수님들 다 퇴근하고 비워져있는 학교를 찾아간다 이따 10시에 집 거실에서 모여서 출발하고 우리의 목표물은 카메라 금방 폰으로 옮기고 다시집어넣는거야

김이연:오케이 

그렇게 밤의 스파이작전이 곧 시작된다 궁금하시다면 구독을하고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감사드리고 다음편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