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로 뛰어가는 이연이
"헉헉.. 승우오빠.. 요한오빠.. 나.. 서울대 합격했어!!"
합격통지서를 자랑스럽게 흔들어보이는 이연

"진짜?! 우리 여친이~ 자랑스럽다!!"

"진짜로?! 너가 원했던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거야?!"
"응!!! 1지망인 시각디자인과는 떨어졌지만 2지망인 경영학과는
합격했어!!><"
이연을 축하해주는건 요한과 승우뿐만 아니였다.
"어이구! 승우 동생 서울대 합격한거야? 축하해~ 인심썼다. 승우랑 요한이 먼저 퇴근해!"

"진심이십니까?"
"당연하지~? 내가 거짓말 치는거 봤나?"

"헐... 사랑합니다.. 서장님.."
"헐..?ㅡㅡ 오빠 서장님이야 나야ㅡㅡ"
"당연이 울 꼬맹이지♥"
"히힣><"

"아.. 염장..ㅡㅡ"
"하.. 요한군 실망이네. 다시 앉아서 일하시게."
"아앗... 서장님.."
"오빠.. 사회생활 너무 못한다.."
"꼬맹아. 사회생활 안해봤으면서 왜 까불어ㅡㅡ"
"아ㅡㅡ 승우오빠!! 요한오빠가 나한테 딱밤 날렸어!!"

"요한아. 내 동생을 때려? 우리 따로 볼까?"
"아! 한이연! 너 이렇게 남친을 버려?!"
"흥..!"
너무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너무 큰 욕심이겠지만 앞으로 더 행복해지길 바랄뿐이다.
다음화에는 후기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