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other is bulletproof.

The female lead's girl crush(?)



석진| 여주야! 일어나봐!!! 

여주| 으... 왜애...?

석진| 너랑 호석이랑 사귄다고 열애설 떴는데..?

여주| 뭔 소리야? 그게?

석진| 나도 몰라...

여주| 오빠.그거 제일 처음 퍼트린사람 찾아.

석진| 응...




호석| 여주야... 걱정하지마...

여주| 아니 나는 걱정 되지는 않아.
그런데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받을 사람은 생각 안하고 
자기 돈벌 생각만 하고 올린사람은 꼭 잡아야 되겠어.

호석| 잡아서 어떻게 할 수도 없잖아...

여주| 아니? 할 수 있는데?

호석| 법에는 그런게 없는데..?

여주| 그사람이 법을 어긴건 아니니까 나도 법을 어기지 않는 내에서 어떻게 해야지^^

여주| 남준오빠. 혹시 이거 기자회견 같이 그런거 열 수 있어?

남준| 열수는 있다만...

여주| 그럼 열어.

남준| 알겠어.

여주| 오빠들 오늘 나는 내가 오빠들 동생이란걸 확실히 알릴거야. 팬분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 근데 이 거짓 기사를 볼 일반인 분들과 안티들을 내가 못보겠어서 그래. 그러니까 오빠들이 날 이용해서 어떻게 해봐. 나때문에 오빠들이 피해보면 안되잖아.
오빠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이 행복을 줬는데 사랑을 줬는데...

지민| 여주야... 

남준| 우리 기자회견 2시간 이따가 한다니까 우리 우선 준비먼저 하자.

여주| 나는 내가 알아서 입을게. 오빠들은 어떻게 입을지 알지?

방탄| 응...

30분 후

여주| 오빠들 내 계획은 차에서 말할테니까 우선 가면서 얘기 하자.

방탄| 응.

차에 탑승후

여주| 오빠 나는 오빠들하고 같이 나가지 않을거야.

방탄| 왜?

여주| 오빠 내가 같이 나가면 기자들은 그걸 먼저 찍겠지. 그러면 그걸 먼저 누가 올리느냐에 따라 특종이 될지 어떻게 되는거야. 나는 차라리 내가 중간에 들어가서 내가 할말을 다하는게 더 낫다 봐.

방탄| 그래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여주| 그리고 나에대한 말은 우선 하지말고. 그리고 기자들은 궁금해 하겠지. 왜 호석이 오빠만 나오면 될걸 왜 나머지까지 다 나오나. 그리고 시작할때 질문이 들어오기 시작하잖아. 그러면 내가 들어올게 그리고 나한테 마이크 미리 줄 수 있어?

태형| 마이크는 줄 수 있어.

여주| 난 내가 직접 소개할게. 그리고 남준오빠,호석오빠

남준| 응.

호석| 왜?

여주| 오빠들 역할이 가장 중요해. 남준오빠는 우선 대표로서 말을 잘 해야 될거고 호석오빠는 나하고 엮인만큼 말을 잘 해야 할거야.
나는 그냥 내가 오빠들과 남매라고 밀고 갈거고.
알겠지?

남준| 응.

회견장 도착.

찰칵-  찰칵-

진행자| 방탄소년단 기자회견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이홉씨 열애설은 어떻게 된건가요?

진행자| 질문을 받기전에 이 상황을 설명해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또각 또각

바로 그 순간 구두 소리가 들려왔다.

여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방탄소년단의 여동생 김여주라고 합니다.
 저기 계시는 제이홉씨 그러니까 정호석씨와 저는 연인보다 가까운 사이 인데다가 사귈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와 방탄소년단은 가족관계입니다.

제이홉씨 이게 사실인가요?

호석| 사실입니다.

혹시 증거는 있나요?

여주| 증거야 있죠 가족관계증명서로 되려나요?

그리고 여주는 개인정보를 지운 가족관계증명서를 펼쳤다.

찰칵 찰칵

그리고 여주는 입을 떼었다.

여주| 기자분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발 기사를 올릴때에는 자료를 충분히 모은뒤 올려주세요.
저희오빠는 아침에 그 기사가 뜬 직후 안티들이 심한 말들을 댓글에 쓴걸 봤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가 뜨기 전에 저희 오빠는 이미 팬들에게 제가 동생이란걸 짹짹이 동영상을 통해 알렸습니다.
저희 오빠들도 연예인이기 전에 한 인격체, 한 사람입니다. 제발 저희 오빠들이 마음의 상처를 얻지 않게 도와주세요.

여주씨 그러면 이미 팬들은 여주씨가 여동생이었단걸 알았단건가요?

여주| 네. 팬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진행자| 더 질문할건 없으신가요?

...

진행자|없으시면 기자회견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태형| 여주야! 너무 멋있었어!!

윤기| 나 여주가 말하는거 보고 소름돋았다니까?

석진| 여주야 우리가 연예인이어서 못하는 말까지 다 해줘서 고마워...

여주| 아니야ㅎㅎ 오빠들도 지금까지 나 보살펴줘서 고마워

지민| 우리 저번에 못먹은 고기 먹으러 가자!

호석| 기분이다! 오늘은 호비가 고기 쏜다! 고기 먹으러 가자!

정국| 고기!!!!!!

여주| 예에!!!!!!

그렇게 고기를 산 호석이는 72만4천원을 카드로 긁었어야 했다고...

+ 여주의 걸크 모습은 생방송으로 전파되고 있었다?!?!

여주 엄마| 어머... 우리 여주네!

여주 아빠| 허허.. 여주가 벌써 오빠들을 위할줄도 아는구만...

여주 엄마| 근데 우리 아들들이 방탄인가 뭐시기였어?

여주 아빠| 그랬다던디?

여주 엄마| 아이고! 이사람아 우리 여주가 방탄을 얼마나 좋아 했었는데!

여주 아빠| 그럼 여주가 좋아한다던 방 뭐시기가 남준이랑 석진이랑 윤기랑 호석이랑 지민이랑 태형이랑 정국이었어?

여주 엄마| 그래!

이렇게 여주 엄마 아빠께선 말을 하고 계셨다고^^

그리고 오늘도 돌아온 게시판


나 오늘부터 여주님 1호 팬 한다.
여주와 방탄이
200203    00:18:27  
아니!! 와....
나는 오늘 방탄이들 기자회견 한대서 왜 하지??
그래서 네이놈 들어가보니까 호석이랑 여주님이 열애설이 났더라... 그래서 와... 얘네는 기자 맞나? 이생각이 들정도로 자료가 터무니 없더라... 어제 여주님 방탄이들 음방에 놀러오신건 다들 알지? 거기서 호석이랑 여주님이랑 가는 사진이 찍혀서 그게 이사단까지 난거임... 그래서 심.기.불.편. 이 상태로 기자회견 생방송 보고 있는데 딱 시작하고 기자가 질문 하려 하니까 여주님이 완전 구두 신고 또각또각 걸어오시더니 말을 하시는데 와... 왜 방탄이들 집안인줄 알겠더라... 말하는거 보니까 논리정연 딱딱 근데 그 걸크러쉬도 너무 멋지시고 혼자 세상 다사시는 그런 느낌이 듬...와.... 난 그걸 완전 턱 빠질 정도로 입 벌리면서 보고 있는데 입에 파리가 날라와 삼킨줄도 모르고 보고 있다가 끝나고 박수 짝짝짝 치고 있는데 무슨 이상한 맛이 나서 우웩하고 밷어내니까 파리더라... 어쨌든 그 레전드 영상 꼭 보길 바래...

리허설 와이두잉요-글쓴아... 여주님 대단한건 나도 봐서 아주 잘 아는데... 너 괜찮아..? 어떻게 파리를...
 ㄴ 글쓴이-괜찮아...다이어트 하는김에 뭐... 입맛도 떨어뜨리고... 그리고 여주님 너무 말랐더라...
 ㄴㅇㅈㅠㅠㅠ 여주님 허리가 내 허벅지만 해ㅠㅠㅠ

아빌맆아캔플라이-근데 만약에 방탄이들하고 결혼하시는 분들은 여주님하고 가족되는거임?
 ㄴ암파인-ㅇㅇ당연하지... 나도 여주님 실물 보고싶다...
 ㄴ오나나-여주가 누구야? 여주가 누군데 실시간 차트1위야??
 ㄴ난 여주팬이라고 해-여주님은 방탄소년단이라는 보이그룹의 여동생이야. 참고로 방탄소년단은 모든멤버가 형제인 그룹임.
 ㄴ오나나-와... 사진 보고 오니까 개이쁘시네...
 ㄴㅇㅏㄴㅌㅣ-여주? 걔가 뭐가 이쁘다곸ㅋㅋㅋㅋ
 ㄴ호!-   - - -먹금- - -



그리고 이런 걸크 여주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여주의 선물!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여주라고 합니다!
김여주
200203          01:19:30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여주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제가 오빠들 엽사와 저를 좋아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위해 제 사진을 올릴까 해요!
혹시 제가 사진 올리시는게 싫으시다면 싫다고 얘기해주세요!

여주님 1호팬-어머!! 여주님!!진짜 여주님이에요????
 ㄴ글쓴이-네! 저 진짜 김여주 맞아요! 저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ㄴ여주님 1호팬-?!?!나 성덕임????와!!나는 성덕이다!!!!

T_T-싫어요!


여주님 사진 안올리는거...
 ㄴ글쓴이-혹시...T_T님 트와이스 팬이세요..?
 ㄴT_T-네! 저 아미이자 원스입니다!!
 ㄴ글쓴이- 혹시 그... 트와이스 콘서트때 오시나여..?
 ㄴT_T-네! 저 막콘 스탠딩입니다!
 ㄴ글쓴이-ㅇㅁㅇ!! 저도요!!!
 ㄴT_T-그럼 언제 그때 봐요!!
 ㄴ글쓴이-네!!


그외 4828개의 댓글


여러분! 오늘 저 분량 역대급으로 많은것 같지 않아요?
분량 안 많다고요?? 네... 작가는 짜져 있을게요...
저 오늘 4000자 넘게 썼어요!
그리고 저번화에 댓글 써주신 뷔밀기지님하고 eeeee님 감사드려요!! 진짜 오타나 제 글 흐름이 어떤지 볼려고 읽었는데 두분 덕분에 힘나서 좀 막장(?) 이긴 하지만 신나서 호롤로로 이러면서 글 썼습니다!그리고 여주가 콘서트 가는거 저 진짜 가요!
네 뭐...이상 작가의 자랑 같지도 않은 자랑이었구요!
오늘은 여기서 끝!







이 아니라 언젠가 나올 사진하나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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