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rother is bulletproof.

Yeojutsu school life

여주쓰 학교 생활

원래 여주의 학교생활은 공부만 하고 쉬는시간엔 같이 덕질하는 그냥 평화로웠다.

하지만 방탄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정체가 밝혀진 여주는...

여주 친구| 야! 너 우리 오빠들 동생이었냐?

여주| 아니 나도 안지 얼마 안됐어..!

그냥 어떤 애| 나 니네 오빠 싸인 좀 부탁.

여주| 미안하지만 나도 오빠들 싸인 팬싸 가서 받았어.
그리고 나는 그렇게 부탁하는 사람 싸인 안 받아줘. 게다가 너 맨날 나 뒷담깠잖아?

그냥 어떤 애| ...

여주| 할말 없지? 이거 가지고 내가 뭐 인성이 어땠다더니 가정교육 잘못 되었다는둥 뭐라 말하면 안된다-?
나는 내 친구만 싸인 받아줘. 그리고 친한 친구만.

이렇게 있는 한편

남자애| 저기.. 여주야.. 나 너 좋아해.

여주| 미안하지만 나는 너 좋아하지 않아. 너에게는 소중한 감정이지만, 나는 남자친구 사귀면 죽어서.

남자애| ㅁ..무슨 말이야?

여주| 오빠 7명인데 나 혼자 여자야. 그러니까 오빠들이 사랑 엄청 줬는데 남친 생겨봐. 그 남자친구만 죽어난다니까? 

남자애| ...아..

여주| 응. 솔직히 이거 너만 죽어나가. 그러니까 가줘.


고백을 받는 것도 많다.

그리고...

음악 선생님| 이번에 들을 노래는 너희가 그렇게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봄날이다.

여주| 어..? 봄날..? 저거 가사 내가 조금 썼는데...

음악 선생님| 여주 뭐 할말 있니?

여주| 아.. 아니요?

음악 선생님| 여주가 방탄소년단 동생이지? 봄날 조금만 불러줄 수 있니?

여주| 네..


국어 선생님| 오늘은 가족 소개를 할거야. 가족한테 부탁해서 글 써왔자? (가족한테 자신 특징 적어오고, 사진 찍어오는게 숙제 이유는 친구들에게 소개하려고.) 1번부터 다 한다.

여주| ... 아 나 5번이구나

국어 선생님| 시윤이 잘 들었고 다음 여주.

여주| 저희 집은 부모님과 따로 삽니다. 저는 그래서 오빠들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오빠는 7명인데 차례대로 얘기 하자면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이 있습니다. 남준오빠 진짜로 물건을 잘 부숩니다. 물론 저도 잘 부숩니다. 그리고 석진오빠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족들에게 요리하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윤기 오빠 잠을 정말 많이 자고, 저를 아가라고 부릅니다...(아 그냥 튈까 이거 누가 적었어.) 호석오빠 언제나 희망차고 애교를 많이 부리지만 화나면 누구보다 무섭습니다. 지민오빠 귀엽고 현대무용을 전공해서 정말 유연합니다. 태형오빠 엉뚱한 면도 있지만 어떨때는 똑똑합니다. 정국오빠 장난 제일 많이 쳐요. 근데 그게 좋아서 그러는거라네요.


국어 선생님| 잘 들었고, 오빠들이 많구나~ 사진은?

여주| 저희 오빠들 사진 찍기 귀찮아서 그냥 네이버에 방탄소년단 치시면 나와요.

국어 선생님| 응..?

여주| 아-. 저희 오빠 연예인이에요.

국어 선생님| 아.. 그렇구나..



그리고 도덕시간.

도덕 선생님| 오늘은 저번에 온라인 학습에서 나온 방탄소년단의 유엔연설을 보고 느낀점을 발표한다. 참고로 이거 수행평가다.

도덕 선생님| 그 다음 김여주.

여주| 제가 방탄소년단의 유엔연설을 보고 느낀점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빠들이 말하는걸 저는 직접 보았고, 들었기 때문에 더욱 공감이 갔습니다. 지금도 저희는 사회가 맞추어 둔 틀에 끼워 살려고 하고, 꿈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그것을 공감해 쓴 노래가 NO MORE DREAM과 N.O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진짜 우리의 꿈을 찾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나를 찾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도덕 선생님| 잘 들었고. 근데 네가 말한 노래는 어떤 노래니?

여주| No More Dream은 너의 꿈이 무엇이니? 네 꿈은 있니? 그리고 자신의 꿈을 찾으란 노래이고, N.O는   지금 현재 사회가 공부만 원하고 1등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을 비판한 노래입니다.

도덕 선생님| 알겠다. 그리고 다음-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여주는 오빠가 데리러 오거나 버스를 타고 간다고..!
Gravatar
석진| 여주야! 이리와! 집에 가자!

여주| 조용히 해! 사람들 몰려온다..!

석진| 괜찮아. 집 가자!

그렇게 학교를 다녀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