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lywed life

Episode 13: Past 1


이번 에피소드는 정한과 여주가 사귄지 
3년차였을 때 있었던 과거의 일이다.
이 때 일 때문에 정한이 지수와 세종한테도 
욕을 먹었지.


여주는 아직까지도 권태기가 한번도 안 왔었어.
하지만 현재 아주 스윗한 정한이는 권태기가 
연애 3년차 때 왔었어.
그래서 여주와 데이트를 할 때도 핸드폰만 봤고,
여주에게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욕도 했고,
클럽은 제 집 드나들 듯이 갔고,
또 클럽을 가면 여자 한 3명이랑 같이 춤추고,
그런 여자들이랑 같이 잔 적도 2번 있어.
여주는 지수와 세종을 통해 알았어.
여주는 화가 치밀어 올랐었지만 참았어.

사랑하니깐. 
결국 저 남자의 아내는 내가 될 거라고 
확신했으니깐.


그렇게 7개월 정도 지나서 낮에 여주의 자취집에
찾아갔어. 
여주는 당연히 당황했고.
정한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여주야..죽을 죄를 지었어..."


라고 했지.
여주는 괜찮다며 받아줬어.
그렇게 한 8년 정도 사귀고 부부가 되었지.

정한이는 다행히 그날 이후로 클럽은 절대
 안 갔고,
여자 연락처도 다 지웠고,
여주에게만 집중했지.




과거 1이니깐 2도 언젠간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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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해💙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