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undred: A killing game that starts with 100 people

ON£ HUNDR£D _ <ST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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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HUNDR£D - STEP 2

















같은 날, 낮 12시.





"다들 배를 든든히 채우셨기를."
"그러면 모두 룸으로 들어가세요."






사람들은 일제히 룸으로 들어갔고,

여주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연구소장이자 이 게임의 주최자, 제인을 발견했다



"제인-!"


"아, 구여주 참가자님 맞으시죠?ㅎ" 제인

"... 왜 이 게임을 진행하는거죠?"
"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건데... 이 실험, 국가에서 허락된 실험은 맞는건가요?"
"여긴 뭘 하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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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가고 뭐하시는거죠? 시간이 지체되서는 안된답니다?ㅎ" 제인



뭐야, 이 사람.




제인은 여주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있었다.

"구여주 참가자님 룸으로 데려다드려," 제인

"예, 가시죠, 구여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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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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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었어, 걱정했잖아." 호석


".. 제인, 만나고 왔어요."
".. 이상해서."



"... 하아, 그래, 무사하면 괜찮은거야." 호석




"정국아, 나 총 하나만."

"아, 여기요," 정국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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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총을 쏘고, 그와 동시에 멀지 않은 곳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




"명-중."



"...와, 늦게 온거 용서할게." 석진

"여주한테 까불면 큰일나겠구나.... 어떻게 본 거야 ..?" 남준


"그냥 뭐가 움직이길래 쏴봤는데, 사람이더라고요."

"...? 그나저나, 김태형 어디갔어요?"



"...어?" 지민


"뭐야, 태형이형 어디갔어." 정국



".. 김태형 .."


"김태형!!!!!!" 호석

"소리치지마, 다른 사람한테 우리 위치를 알려줄 뿐이야." 윤기




"... 일단.. 흩어져서 찾아볼까..요?"


"안돼, 그건 너무 위험해." 지민

"그럼 어떡하라고, 김태형이 사라졌는데!!"


"구여주 ..!" 석진

"여주야, 진정해. 여기서 얼굴 붉혀봤자 좋을 거 없는 거 알잖아." 호석
".. 지금 최선의 방법은 김태형을 찾는거야."
".. 여주 말처럼 흩어지는 방법밖에 없어."


"최대한 숨어다니는 게 좋을거야, 총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지?" 윤기


"..네."

"팀원 잃으면 균형도 흐트러져." 윤기
".. 무엇보다 김태형이니까, 우리 친구니까. 더 열심히 찾아야 해."



"그럼 다들 룸 앞에서 만나요, 못 찾으면...... 살아있을 가능성은 적지만,
다시 찾아보구요." 정국

"(끄덕)..."




그렇게 결성된 팀.


여주 - 호석
정국 - 지민 - 남준
남준 - 석진






과연 태형은 어디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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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너무 짧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