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to seduce bul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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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꼬시기 대작전//

















학교 가는 길
왠지 하늘이 살구빛인 게 마음에 썩 들진 않다.

그리고 옆에 저 시끄러운 애들도 기분나쁘다.


교실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내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다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는 시선도 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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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좀 처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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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화가나셨어? ㅋㅋㅋ"






"꺼져라"









그냥 시끄러운 분위기가 싫어 김태형 하나만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복도 또한  썩 조용하지많은 않지만 나름 좋다.

복도를 걷다 태형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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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반 왕따 예쁘데"









"왕따가 뭔 예뻐 그래봤자 왕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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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쟤 예쁘다"





복도를 걷다 저렇게 예쁜여자애는 본 적이 없었다.
빨간 입술에 오로라 공주 같기도 했지만,
하얀피부에 백설공주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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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와 성격도 한 성격하네? 이러면 더 정국이 끌릴 수밖에
넋놓고 자신을 처다보는 정국에 기분나쁜듯 그여자아이는 아이들 사이로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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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몇반이냐? 맘에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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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그 왕따"





평소에 잘나가고 인기많던 정국은 움찔했다.
한눈에 반한 상대가 하필 왕따라니
심지어 그 왕따 한 성격하던데 온갖 걱정이 앞섰다





"뭘 걱정해 전정국 너 좋다는애 널렸어                            쟤도 금방 너 좋아할걸?ㅋㅋ"



"걱정하는 거 아냐, 오늘부터 쟤 내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