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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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 (아미)
" 응 내가 옛날에 찍었어 " (윤기)
아미는 뭔가 생각하는 듯 하다가 눈을 감았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잡고 한숨을 쉬었다. 윤기는 다정하게 여주를 쳐다봤다.

" 돌아온 것만으로 좋아할 거야 "
" 응? " (아미)
" 정호석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야? " (윤기)
윤기의 말에 아미는 피식 웃더니 버스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눈을 감으며 말했다. 여전히 눈치는 빨라, 아미의 말에 윤긴 잠시 멍을 때렸다.
" 방금 뭐라고.. " (윤기)
" 사실 기억 나 "
" 다라고 하기엔 너랑 있었던 일만 " (아미)

" 아..그렇구나 "
아미는 윤기를 툭툭치며 반응이 왜 그러냐고 했고 윤기는 갑자기 아미를 꽉 안았다. 아미는 윤기의 등을 천천히 쓸어줬다.
" 내가 무덤덤한 척 하지 말라했잖아 "
" 시간 지나도 안 바뀌네. 민윤기 " (아미)
" 바뀌면 네가 못 알아볼까봐 " (윤기)
꿈인 줄만 알았던 윤기와 만났던 것은 사실이었다. 감히 사실이라고 단정 짓기 어렵지만 감히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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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
" 어 아미야 왔어? 좀 방에서 쉬어 " (아미 어머니)
아미는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들어갔다. 책상 앞에 앉자 저번에 보지 못 한 다이어리가 보였고 난 그 다이어리를 꺼내 펼쳤다.
" ..열쇠? "
띠리링-! 모르는 전화에 아미는 전화를 받고 스피커로 켜두었다. 시끄러운 소리가 멈추고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아 나 김석진인데 " (석진)
" 아 응. 무슨 할 말 있어? " (아미)
" 그 너네 어머니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 (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