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부 선배님

"거기 친구야~"
헉 누군가 나를 부르는것 같습니다!
"ㄴ..ㅔ...?"
"이름이... 송여주? 1학년이네."
"..."
"몇 반이야?"
"3...반..이요.."
선도부에게 난생 처음으로 잡혔(?)습니다..
기분은 그리좋지 않았어요.
근데 그 선배님이 저에게 포스트잇 한장을 건네더군요
"이거 내 번호인데 연락해줘."
"...?"
"이제 가봐도 돼."
저는 말이 끝나자마자 반으로 갔습니다
수업이끝나고 오늘은 학원을 가지 않았기에
바로 집으로 갔어요
집
타다닥
아까 선배님이 주신 번호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바로 받더군요




카톡 후
*민규 시점 *
"ㅎㅎ 귀엽네.."
"뭐가 그렇게 귀여운데?"(우석/요한)
"음..어...아니 그게 아니라...."
민규의 폰을 뺏는다.
"ㅇ..ㅓ..."
우연찮게도 여주 프로필에 들어가짐

"오옹 얘좀 귀엽네"

"그러게..뇸뇸 우리 밍구..옴뇸 보능눈이 있능것 가태.."

"..."
하하핫!
열분, 제가 또 사고를 저질렀네욤
무슨일인지 알려드리진 않을게용
오늘도 단편으로 돌아온 하루자까!
예쁘게 봐쥬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