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a Cheeky Rabbi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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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무슨일이 있었을까,
어떻게 되었길래 날 버리고 등교한 걸까..?
















준휘 시점
















아침, (-)이가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나랑 쯔위는 이미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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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그냥 그렇게 멍때리면서 기다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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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나.. 내 숙제! 내 집에 있는데.."

"..나 씹힌건가.."

"준휘야, 그냥 우리집에서 숙제 가지고 먼저 갈래?"

"..또 씹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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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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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쟤도 날 씹었어.."
















그렇게 승철이형을 사이좋게 가볍게 씹고 나서 (-)이한테는 아무말도 없이 둘이서 조용히 집을 나갔다.
근데 승철이형은 왜 (-)이한테 조용히 한 거지..?
역시 승철이형은 날 좋아하는 게 분명해(?). 비밀로 해주다니..

그리고 쯔위네 집으로 왔다.
쯔위네 집은 인테리어가 (-)이네 집이랑 완전 딴판이더라.
집 구조는 비슷한데 쯔위네 집은 아무것도 없었다. 집 전체가 다 하얗고.. 가구들도 필요한 거 몇개만..
쯔위의 말로는 집은 잠만 자는 공간이란다.
















"숙제 챙겼어. 가자!"

"엉."
















다시 여주 시점
















이렇게 된 거란다.
















"그렇다고 나한테 말도없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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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 잘 먹은 거 같아."

"아니, 난 그거 안물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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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쯔위한테 끌려간 거니까 내 탓을 하지ㅁ.."

"너도 나뻐!!"

"난 착해."

"너는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그래. 내 얼굴이 좀.."

"..이게 잘생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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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마상)"

"아 조쯔위ㅋㅋㅋㅋㅋ"
















마상받은 준휘를 어르고 달래며 기분 풀어주는 쯔위를 뒤로하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제가 더이상 쓰기가 힘들어서 짧은 겁니다. (po당당wer)
글테기가 와서 한동안 글이 천천히 올라올 거 같애여..

그리고 사담방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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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다떠실 분은 오시구요.. 아님 말구여..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