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씨! 약 먹었어요?" -여주

"네ㅋㅋ 아까 먹었어요" -정국
"열은 안 나요? 피곤하면 더 자도 되는데.." -여주
"여주씨 덕분에 이제 하나도 안 아파요ㅋㅋ" -정국
"그래도..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쉬고 있어요ㅠㅠ" -여주
"저 그동안 일도 못 해서 근무하러 가봐야 돼요" -정국
"그럼 바로 경찰서로 가봐야 되는 거예요..?" -여주

"그래야죠.. 저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요" -정국
"ㅈ..지율이는 제가 보고 있을 테니까 갔다 와요,," -여주
"장난인데ㅋㅋ 알겠어요 이따 끝나고 전화할게요" -정국
"압빠아!! 잘 갔다와아!" -지율
"응~ 아빠 갔다 올게" -정국
정국은 지율의 눈높이를 맞춰 인사를 하며 나갔고 지율은 정국이 갈 때까지 손을 흔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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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아!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여주
"우움,, 아이슈크림 머글래여!" -지율
"아이스크림? 그래! 사러 가자" -여주
지율은 아장아장 문을 열고 나갔다
"선생밈!! 빨리 와여어!" -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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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아 아이스크림 뭐 먹을래??" -여주
"딸기 머글래여!!" -지율
"알겠어 잠깐만 기다려!" -여주
여주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계산을 하러 계산대로 갔다
'정국씨 진짜 괜찮으려나,, 오늘은 그냥 쉬지..' -여주
여주는 한숨을 한번 쉬고 지율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려고 했다
"ㅈ..지율아?" -여주
하지만 지율이는 여주 옆에 없었다
"미쳤나봐 박여주.." -여주
방학이 이렇게 짧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