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mbang

Heo-eop

저 지금 밖이고 폰 하면서 걷고있는데요 (네 죄송합니다 잘모탰슴미다)

근데 어떤 존잘에다가 키 겁나 큰 오빠가 지나가면서 중저음 목소리로 “야 꼬맹이 지나간다 옆으로 좀 비켜봐” 이러면서 저보고 꼬맹이라고 하고 그래서 얼굴 드니까 생긋 웃으면서 지나감요... 근데 그 오빠 제가 합기도 다닐때 제가 좋아하던 오빠예요 이건 운명 데스티니!!!!! 아 아무튼 설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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