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am] I'm hesitating alone

#63. Review of How to Be Friends with That "Wolf"

끝이 났습니다..!!! 아니 겨울에 끝이 났었습니다. 23년에 첫편을 올렸었는데.. 뒤늦게 완성했찌만, 처음으로 1위도 해보고...

기분 좋게 끝났던 것 같아요. 소통이 없었던 것이 아쉽긴 하지만.. ㅜㅠ

 

사실 이 글을 올릴까 말까 임시저장해두고 있었는데, 음.. 임시저장함에 계속 남겨두기그래서 올려봅니다.

 

처음부터 8화~10화 정도로 생각했던 거라.. 계획대로 끝을 냈어요~

 

23년과 바뀐 내용이 있다면 결말이 살짝 바뀌었어요.

비극으로 끝낼 예정이었는데 결이가 결국은 설이를 구해주는 것으로 끝냈어요.

팬픽이 굳이 비극으로 끝날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정이에요. 그대로 설이가 죽으면 너무 슬플 것 같더라고요.

 

포타에도 병행해서 그동안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늑대는 아직 안올렸네요..

원래 썼던 버전도 자극적이고 좋았던 것 같아서... 어떻게 올릴지 조금 고민중이에요.

 

좀더 설이의 불행포르노를 썼어야 했을까...? 결이를 좀더 행동력있게 바꿔야했을까?

미련이 조금 남기도 하지만 만족 합니다.

 

신력과 도력 수인족과 인간족의 문화적 모티브들도 여기저기서 따왔습니다.

인간족의 하얀 모래를 깐 정원은 일본의 정원에서, 수인족이 사는 집은 한옥에서 따왔어요.

푸른색과 붉은색의 대비는 음과 양의 느낌에서 가져와봤습니다.

그래서 차가운 느낌 뜨거운 느낌 이런 식으로 적어보았어요.

 

현생이 바빠서 글은 한동안 쉬어가려고 합니다.

팬픽이 아닌 일반 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ㅎㅎㅎ

 

좀 쉬다보면 돌아오게되겠지요?

 

덕질 이야기는 소통방에 쭉 올릴 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콘서트도 가야하고 나눔 물품 준비하며 바쁘게 지낼 것 같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어덕행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