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hiatus throughout the year) BTS Q&A

When the heroine is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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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랄한 여주
그렇기 때문에 여주는 남주의 비타민 같은 존재!
남주는 퇴근 후 여주 목소리로 힐링하려 전화를 걸었는데…
여주의 목소리가 거의 다 죽어간다?!
깜짝 놀란 남주는 
무슨 일이냐고 어디 아프냐 질문 폭격을 하지만
여주는 그저 피곤할 뿐이라고 괜찮다고 함.
하지만 이렇게 목소리만 들어도 상태가 안좋은데
괜찮을리가…
남주는 바로 여주 집으로 뛰쳐감.
여주 집 현관이 열리자
곧장 쓰러질 듯한 여주가 남주를 반긴다…










여주 보고 좀 앉아보라더니
탁자에 약이란 약은 다 꺼내는 김남준.
여주가 이게 다 뭐냐니까
정확히 어디가 안좋은 거냐고 물어봄.
생리통이 좀 심하게 온 것 같다니까
수많은 약들 뒤적거리더니
생리통 약 꺼내고 비타민 음료 따서 건냄.
여주 풉 하고 웃으며
네가 무슨 약사냐면서 하는데
김남준 진지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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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열심히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아.”
“아니면 의사 도전해볼까?”

(장난으로 해본 말이었지만
너무 진지한 김남준에 당황한 여주…
그런데 여주가 하라 하면 진짜 할 거 같아서
여주 입 앙 다물고 있었다지…)









단 거 잔뜩 사온 김석진.
이쯤이면 여주 생리 기간인 거 알고 있고
여주가 생리할 때 단 거 먹고 싶어하는 것도 알아서
여주 아프다니까 편의점 초콜릿이랑 마카롱은
다 털어온 듯.
여주가 문 여니까 가득 찬 편의점 봉지 흔들면서
예쁘게 웃을 듯!
여주가 오빠 최고! 하면서 앵기면
품 안에 쏙 집어 넣으면서 
(개인적으로 이 때 롱코트 입고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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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최고지?”

(일단 눈물 좀 흘리고 말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저는 원래 연상들이 오빠오빠 거리는 걸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걸 김석진이 한다?
그 땐 미치는 거지~~~)









뛰어 왔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민윤기.
얼마나 뛰어 왔는지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여주가 심호흡 좀 하라고 등 토닥여줌.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듯
잠시 가만히 있다가
뭔가 정신을 차린 듯 눈을 번쩍 뜨더니
이럴 때가 아니라며 여주 손 잡고 침대로 끌고 감.
애 침대에 살포시 눕히고 이불도 예쁘게 덮어주고
속상하다는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여주 이마 문질문질할 듯.
그러면서 이제 점점 입술이 튀어나오는 거지.
여주가 그거 보고 오빠 입술 왜 이렇게 튀어 나왔냐고,
누가 보면 오빠가 아픈 줄 알겠다고 하면
이렇게 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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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아픈데 당연히 마음이 아프지…”

(민윤기가 중저음으로 저런 말을 한다?
입술이 튀어 나와있다?
심지어 내 남친이다?
뽀뽀가 뭡니까.
바로 키가ㄹ…닥칠게요.)
(근데 너무 흥분한 거 같네요.
민윤기 분량 무슨 일이야.)








여주가 문 열자 여주 우선 꼭 안아주는 정호석.
여주가 좋아하는 닭발 사와서
쇼파 앞에 앉아서 둘이 붙어서 먹겠지.
정호석 자기 오늘 있었던 일들 말해주면 좋겠다.
팀장이 별 거 아닌 걸로 갈궈서 짜증 났던 거,
근데 그러다가 그 팀장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와이프한테는 쩔쩔 매서 웃겼던 거,
점심으로 돈가스를 먹었는데 맛있었던 거
말하는데 여주 재밌어서 까르르 웃고 계속 해달라고 할 듯.
그러면 정호석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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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먹는데 맛있어서 네 생각만 나더라.”
“다음에 같이 가자.”

(자기 일상 말하면서 여주 편안하게 해주는 정호석…
코피 팡.
마지막 돈가스집 같이 가자는 거까지 완.벽.)









급하게 뛰어 온 듯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박지민.
여주보다 지민이 더 아파 보였다지.
여주가 왜 이렇게 뛰어 왔냐고, 안 힘드냐고
급하게 쇼파든지 침대든지 앉히려 하는데
박지민 여주 꼭 껴안음…
한참 그러고 나서 박지민 여주 침대에 눕힘.
이불도 턱 끝까지 꼭꼭 덮어주고.
여주 잠 들 때까지 여주 말하는 거 다 들어주고
땀 닦아주고…
여주 잠들고도 열 계속 체크하고
수건으로 이마 닦아주고 그럴 듯.
그러다가 여주 평온해 보이면
여주 이마에 살짝 입 맞춰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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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여주야.”

(ㅎㅏ…
박지민 이러고 자기는 쇼파 가서 잘 듯.
그러고도 뒤척이는 소리 약간이라도 나면 뛰쳐가겠지?)











기침을 계속 하는 여주에 안절부절 못하는 김태형.
여주가 그냥 감기 기운이 좀 심해진 것 같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여자친구가 내 앞에서 힘들어 하는데
어떤 남자친구가 마음 편히 있겠음…
여주 손 잡고 꼬물거리다가
갑자기 기습 뽀뽀…!
여주가 뭐하는거냐고, 감기 옮으면 어쩌려고 하면서
막 쫑알거리는데
김태형 여주 꼭 안으면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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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아픈 거 보다는”
“나도 같이 아픈 게 났지…”

(김태형은 혼자 괴로워 하는 여주에
마음이 아파 저지른 일이지만
다음 날 김태형도 같이 앓아 누워
여주가 너라도 안 아파야 나 간호한다면서
엄청 투덜거림ㅋㅋㅋㅋㅋㅋ)









전정국 문 열리자마자
여주 이마에 손 짚어보고
여주 팔 조심스레 들어 보고 볼따구 잡으면서
괜찮냐고 물어볼 듯.
아, 물론 울먹이면서. (이게 제일 중요함.)
여주 괜찮다고 네가 왜 우냐고 하니까
뒤돌아서 훌쩍거리고는
자기가 언제 우냐면서
누나 빨리 침대 가서 누우라고 하고.
여주가 그런 전정국 귀여워서
나오지도 않는 기침 억지로 할 듯.
전정국 당황하니까 네가 안아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고.
그러니까 여주 폭 안는 전정국.
그러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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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아프지 마요…”

(여러분 귀여운 걸 보면 기억을 잃어버린데요ㅋㅋㅋㅋ
여러분 귀여운 걸 보면 기억을 잃어버린데요ㅋㅋㅋㅋ
여러분 귀여운 걸 보면 기억을 잃어버린데요ㅋㅋㅋㅋ
여러분 귀여운 걸 보면 기억을 잃어버린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