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드디어 면접 날이다.
_후…혜여주…잘하자…꼭 붙어서 지민씨랑 한 약속도 지키고,멋지게 취직도 하는거야!
약속…
그때 지민씨와 같이 밥을 먹으면서 한 가지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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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여주씨 나랑 약속 하나 할래요?
_무슨 약속이요?
-지민:이번 면접 꼭 붙기로 나랑 약속해요.
_뭐,그래요!근데 내가 약속 지키면 지민씨는 뭐 해줄거에요?
-지민:음….소원 들어줄게요 내가.
_소원이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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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번호613번 면접실로 들어오세요-“
_네!
아,청심환이라도 먹을 걸 그랬나….너무 떨린다…
-면접관:어…혜여주 씨는 자소서에 보니까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다오셨다고 되어있네요?
_네.
-면접관:그리고 프랑스에 있을때 패션업계에서 일했다고 되어있는데….어느 회사 일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_네.BTS패션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면접관:그럼 이 쪽으로는 아주 능하겠네요?
_네.패션 쪽으로라면 자신있습니다!
-면접관:네…
•••
그렇게 손에 땀을 쥐던 면접이 끝났다.
_잘 한걸까….결과는 내일 바로 연락 준다던데….
아으…떨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왜지 저 프랑스패션업계 직원들은 다 잘생겼을 것 같은 느낌이….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