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 Even though we've just met, will you date me?

The eighty-first story.







하하 ,그래,맞다 그러고보니 팀장님이 시키신 일을 마무리 한다는  깜빡 했네여주씨 우린 먼저 갈게?”


_ㅎ네~


 시덥지 않은 소리에 억지로 웃으면서 상대했더니 얼굴에 경련이 일어날  같다….


빨리 퇴근하고 지민씨 만나고 싶다


.

.

.


무슨 이유인지 평소보다  안가는 시간에 괴로워 하고 있을때쯤,퇴근시간이니 이제 다들 들어가보라는 팀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가장먼저 짐을  팀원들에게 인사를하고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여주씨 엄청 빠르네….”


나는 회사를 빠져나와 당장 택시를 잡아탔다.

원래같았으면 지하주차장으로  지민씨의 차를 타고 가겠지만,오늘은 지민씨가 회의가 끝난  바로 외근은 나가는 바람에 지민씨의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고보니 지민씨 집에 갈때마다 너무 빈손으로   같은데선물이라도 사가야하려나..?


택시 안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문득 드는 생각이 지민씨 집에는 먹을 것이 많이 없다는 것이었다.

냉장고도 거의 텅텅 비어있고도대체 뭘먹고 사는지 의문이  정도로 냉장고에 있는거라고는 물밖에 없었다.


그래,장을 보자!


나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근처에 있는 마트로  장을  후에 지민씨의 집으로 갔다.


Gravatar

 왔어?


_!내가 장봐왔어.우리 자기 맛있는  해주려구


-지민:진짜?너무 기대된다~얼른 들어와


_응ㅎㅎ

내가 얼른 손씻고 맛있는  해줄게~


-지민:알았어~


_, 전에

 충전  하고오늘 너무 피곤했거든


나는 충전이라는 핑계로 지민씨를  끌어안았다.


-지민:?누가 우리 자기 힘들게 했어?


_그건 아니고,그냥 우리 진짜 사귀는거 맞냐는 질문들을 수도 없이 듣다보니  피곤했어.


-지민:아이고우리 자기 혼자서 고생했겠네올굴 들어봐 내가 제대로 충전 해줄테니까


_?


-


지민씨는 나의 얼굴을 들더니 이내 나의 입에 지민씨의 입술을 포개었다.


Gravatar




이제 충전  됐어?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