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 Even though we've just met, will you date me?

The ninety-fourth story.







 달이라는 시간은 꽤나 빨리 갔다매일을 지민이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하다보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었다


평일에는 회사가끝나면 저녁에 만나고주말에는 아침 일찍부터 만나서 붙어있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지민이와의 이별 날이 찾아왔다.


_벌써 내일이네 프랑스가는 .


-지민:그러게.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까….?


_ 말이….

흐잉….떨어지기 싫다


-지민:나도….

내가  최대한 빨리 끝내서 1 안에 올게.그러니까  때까지만 참고 기다려   있어?


_…..알았어.대신  빨리 와야해.


-지민:알았어.


.

.

.


-지민:갈게


_


새벽에 지민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는 헤어졌다.


_벌써 보고싶네


지민이가 없을 1년을 상상하니 앞이 까매진다.


_지민이가 없어서 기분도 꿀꿀한데 그냥 오늘 월차낼까….아니다,그냥 출근하자이럴때일수록  일을 해줘야지


나는 다시 집으로  출근 준비를 했다.

지민이가 없는 회사로 향하기 위해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