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ng off that body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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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그 걸리적거리는 경호원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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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시원한 바람를 입으로 들이키며 손에 차있는 아파트 한채를 본다.


“아 씨발 좆됐다.”

“음..”


잠시 생각하듯 숙인 고개를 들고 학교가는 반대방향으로 달려간다.




“딸랑-“


한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가리키며


“저거 세갑 주세요”


그러자 편의점 알바생은 의심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신분증 보여주세요”


그러자 김여주 신분증 말고 다른 명함을 준다.


“여기,”


YJ회사

부회장 김여주.



그 명함 보고 얼빠진 편의점 알바생.

그 여자 손까딱 아 아니, 눈빛 한번만으로 자신의 일자리를 잃을수있다는 생각에 담배 세갑에서 두갑을 더 꺼내서 여주 손에 쥐어준다.


“안녕히계세요?”


“예예!”


.



“존나 짜증나는 새끼들,,”



.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담배갑에서 한대를 꺼내 입에 넣고 바지 주머니에 있던 라이터를 꺼내 불을 지핀다.


그러고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그 담배를 핀다.


“야, 김여주”


“왔냐.”


“나도 한대만”


“미쳤냐,이거 존나 비싸”


“지랄하지마.”

“너 돈 안내고 명함보여주고”

“5갑이나 가져왔을게 뻔한데”


“존나,독심술사임?”

“어케알았데”


그녀 둘은 말타툼을 하더니

여주가 담배 한대를 주고 나서야 말다툼이 아닌것같은 말타툼이 막을 내렸다.


“음.. 존나 맛있어”

“지랄”

“닥쳐”

“응 쌉쳐”

“존나, 꺼져”

“이러네”


.


“아 다 태움”


“나도.”


“들어갈까”


“응 글애”


“닥쳐 쌉쌉년아”


“응 그래 빡갈”


그 둘은 학교 교문으로 들어갈때까지 말다툼을 했다.



.


“아, 너”


“왜”


“너 경호원 생겼다는데?”


“지랄하지마 ㅋㅋ”

“그 존나 걸리적거리는 경호원은 왜 또 생겨”

“전에도  떼어내려고 존나게 고생했는데”

“그 지랄을 또 하라고..?”


“..너 인생이 참 스펙터클 하다..”


“아 존나 짜증남..”


“나라도 귀찮은듯”

“너희 아버지는 왜 계속 경호원따위를 붙이냐”


“그니까..”

“좆같은거…”

“나라면 그냥 떨어져 죽을듯” 


“학교 끝나고 앞에 리무진 끌고있는 경호원 와있겠지”


“어우 난 존나 싫음”

“리무진 왜 끌고와..”


“그니까..시발르”


“야 2교시 쉬는시간”

“빨랑 들어가자”


“오키”


.


그 둘은 계단을 빠르게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꺾어 반 문을 톽 하고 여는 순간..!





촤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