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ing off that bodyguard

8::Not good for you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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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몸에 안 좋아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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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입에 물고 라이터를 찾으려고 주머니를 뒤적이는데 옆에서 중저음인듯 중저음 아닌 목소리가 내 귀를 스쳐가.


“그거 몸에 안 좋아”


짝다리로 서있지만 비율은 오지게 좋아. 근데 말투까지 완벽한 다정공느낌. 하지만 김태형의 효력때문인지 이제는 여주도 잘생긴사람에게 관심이 느껴지지 않아. 목소리에서는 조금 떨리긴 했지만 나는 마음을 다잡고 문을 굳게 닫았어.


그리고 무시했지.


“훈련소나 갈래?”


“존나 시즘”



휴대폰 알림이 울리고 여주는 자신의 폰을 확인해보지만 내건 아니야. 그래서 공지안을 쳐다보며 ‘니꺼냐?’ 라는 표정을 짓자 자신 폰을 꺼내서 봤더니 여주 아버지께 온 문자야.


그래서 폰을 들고 아버지가 보낸 문자를 읽어보는 거지.


‘병원으로 새 경호원 보냈다.’




경호원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길것같아.

머리아파.




옆에서 힐금힐금 지안이의 폰을 쳐다보던 여주는 아버지에게서 온 문자를 쳐다보고 옆 문으로 나가려는데


“퍽”


이 느낌은 마치 넓은 어깨가 내 어깨를 치는.


“아.”


여주는 감각도 잃은건지 아픈티는 안내고 그저 아.하고 말할 뿐이었어. 김태형의 충격이 꽤 컸나봐.


근데 그 부딫힌 사람은 사과도 없이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폰을 쓱 보고 이렇게 말해


“아가씨, 찾았다.”


끝.




홀롤롤롤롤롤 드디어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김석진이 나왔습니당 꾞.


태형이는 교도소로 갔고요.


여주 상태는 말도 아니에요. 


발목이 부러졌다 뭐라나.


김태형때문에 여주의 몇가지 감각? 느낌? 들이 사라졌어요.


어깨빵 했을때도 아. 라고만 말하고.


이번편은 떡밥을 많이 떨궜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길.


나중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