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You are the ointment that will heal my wounds

I will definitely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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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BGM:꼭 돌아오리 - 임선혜(달의 연인 보보경심려OST)


‼️꼭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그렇게  날이 오고야 말았다.나는 밤새  걱정에  숨을 못잤고,전쟁터로 떠나기  너에게   내가  다시 데리러올터이니 잠시 도망가 있으라고 말을했고, 흐르려는 눈물을 애써 참아가며  다시 돌아와달라며,부디 아무  없이 너의 앞에 다시 나타나 달라며 내게 얘기했다.


나는 너에게 알겠다며  다시 돌아오겠다며 약조하고서는 전쟁터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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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시작됨과 동시에 비명인지 함성인지 모를 소리들과 함께 칼날이 부딪히고,화살이 날아오는 소리 들이 들렸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사람이 죽어나갔고,피가튀고,살이 튀어다녔다.

나는 그곳에서 살기 위해 죽을  싸웠고, 발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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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갈 무렵 하얀 눈송이가 떨어지기 시작했다.아마 그것이 첫눈이었을 것이다.나는 빨리 이전쟁을 끝내 너와 함께  첫눈을 보고싶었다.




그렇게  3일간의 지옥같았던 전쟁이 끝이 났고,나는 이내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너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너에게 달려갔다. 넓은 허허벌판에서 오직 너하나만을 생각 하며 달렸다.


하지만 그게 문제였던 걸까.


나는  멀리서 나를  향해 날아오는 화살을 보지도 못한채 너에게 갔다.그리고 이내  화살은 나의 심장에 꽃혔고,나는 자리에서 맥없이 쓰러졌다.이내  주변의 하얗던 눈들은 나의 피로 빨갛게 물들었다.


연아,,안하구나…”


아직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아직 너에게 못다한 말이 이렇게나 많은데미안하구나….


,결국 나는 아버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하였구나 결국 괜찮은 아들이 아니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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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포기하고 눈을 감으려 할때 저멀리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이내  내게  나의  초라한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나는 겨우 붙어있던 작은 숨을 내쉬며 나의  차디찬 손으로 너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너에게 물었다.도망가있으라 하였거늘  여기에 있는것인지

그에 너는 어찌  두고 도망을 가느냐 하였고 그러는   약조를 지키지 않았는지 돌아오겠다 약조를 하지 않았냐며 내게 되물었다.


나는 너의 물음에 미안하다고밖애   없었다.그리고 처음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주며 다음생에서는  찾아가겠다고다시   약조하였다.


너는 알겠다며 그게 100년이됐든 1000년이 됐든 기다린다고 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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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내게 있어 고마운 사람이구나니가 이렇게 와준 덕에 쓸쓸하게 눈을 감는 일은 없겠구나….참으로 고맙다.


나는 마지막으로 너에게  마음을 전했다.


연모한다이제야  말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구나…”


그말을 끝으로 나는 숨을 거두었다.너의 대답을 듣지 못한채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저를 이리도 빨리 데려가시는 겁니까


연아내가 많이 고마웠고 연모했다그리고 정말 미안했다…. 다음생에서 기달릴터이니 천천히 오거라 항상 그곳에서 기다릴 것이니 너무 급하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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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내가 없는 그곳에서 너무 힘들어하지말기를


꼭 돌아오리THE END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