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갑자기 ㅇㅇ가 예고도 없이 염색을 하고 약속에 나왔다.
ㅇㅇ의 염색머리를 본, 세븐틴의 반응을 살펴보자.
』
최승철
" 미쳤구나. "
" 반응이 왜 그따구냐. 어울린다고 좀 해봐. "

" 하나도 안어울려, 넌 흑발이 진리야. "
흑발 쳐돌이 최승철
윤정한
" 너가 무슨 연예인이야? "
" 아 왜. 기분전환 할 겸 보라로 해본건데. "

" 야... 이 관종아... 머리결 봐, 다 상했어. "
ㅇㅇ의 머리칼을 만지며 말하는 윤정한
홍지수
" 확 탈모 돼 버려라. "
" 저주냐? 먹힐 것 같냐? "
" 난 네 갈색머리가 더 좋다고오! "
" 너나 해, 그 갈색머리! "

" 탈 모 돼 버 려 라!! "
저주를 내리는 홍지수
문준휘
" 헐... 무슨 바람이 들어서 이런 색으로 염색을... "
" 티비보고 해보고 싶어졌다. 왜. "

" 티비를 금지 시켜야겠다. "
" 미쳤어?? "
티비 압수하러 ㅇㅇ네 집으로 향하는 문준휘
권순영
" 그냥 말을 하지. 나랑 같은 머리 하고싶었다고. "
" 아 뭐래. "

" 왜? 너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하던 갈색에서 검정으로 염색 한거면 말 다했네 뭐~. "
제멋대로 판단해버린 권순영
전원우
" 미용실에 거울... 없었니..? "
" *발. "
" ... 진심, 아니다. 대단한 선택이야, ㅇㅇ야. "
" 너 죽고싶냐? "

" 아핰,핰,, 야, 예뻐, 예뻐. "
ㅇㅇ의 반응이 귀여운 전원우
이지훈
" 야. 어울린다. 너 평생 그러고 다녀. "
" 싫은데. "

" 야, 너 진심... 사진 찍어줄까? "
" 지금 찍으면 인생샷 나온다. "
진심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지훈
이석민
" 야, 너, 너, 너 그 머리 뭐야!! "
" 염색 머린데? "

" 미친, 천사인줄. "
입틀막 이석민
김민규
" 나 처음에 너 보고 번호 달라고 할 뻔. "
" 그렇게 예뻐? "
" ... "
" 너 저기 가만히 서있어봐. "
" 응? 왜? "

" 너 100% 번호 따인다. "
내가 번호따러 갈거거든. 김민규
서명호
" 어떻게 염색 하나로 사람 인상이 달라지냐. "
" 왜? 천사같아? 예뻐? 토끼같아? 귀여워? 사랑스러워? "
" 아니? 부담스러운데. "
" 응, 죽자. "

" 장난이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 "
서명호
부승관
" 야, 너 나랑 통했다. "
" 쌰아아앙... "
" 어떻게 같은 색으로 염색을 할 수가 있냐. "
" 씨이이이발. "
" 우리 운명인 듯. "
" 야 잘가라. 나 염색 풀러 간다. "

" 야아!! 왜 풀긴 풀어!! "
ㅇㅇ 등에 매달리는 부승관
최한솔
" 누구세요. "
" ... "
" 화장법도 달라지셨네요. "
" ... "
" 곧 시집가시겠네요. "
" 야. 하고싶은 말이 뭔데... "

" 나한테 시집올래? "
시선 회피하는 최한솔
이찬
" 야, 나 염색 어떠냐? "
" 괜찮은데? 언제 했어? "
" 저번주에. "
" 야야, 나 오다가 번호 따였다? "
" 뭐?! "
" 내 스타일 아니여서 네 번호 줬는데.ㅎ "
" 하아... "

" 잘했어. "
ㅇㅇ의 염색 된 머리를 빤히 쳐다보는 이찬
저 오늘 세 개 올 렸어요😉😉
새 작 표지 만들어주실 분...
없으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