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치어리더
이 커플은 야구선수와 치어리더 일 듯. 이 둘의 첫만남은.....
_신인 선수죠? 스키즈 페어리즈 1라운드 1차 지명 선수,김승민 7번 타자가 지금 타석에 있습니다_
턱 -
_어...큰 포물선을 그리며 가는 공! 갑니다,계속 갑니다
중견수 뒤로~! 담장, 넘어갔습니다! 신인선수 김승민의 큼지막한 투런 홈런~!_
[그 공을 기깔나게 홈런포로 만든 승민, 축하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돌아간다]
"이야...승민아 진짜 잘했다! 어떻게 첫 타석 부터 홈런이냐? 나이스!!"
"헤헤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리고는 응원석 한번 쳐다봄. 경기장에는 자신의 응원가가 울려퍼지고, 그 소리에 맞게 밝게 웃으며 응원하는 치어리더들이 보임. 근데 승민이 눈에 띄는 예쁜 치어리더 한 명이 있었음.
"우아~어, 어? 저분은 누구시지..?"
"선배님, 혹시 저기 맨 끝에 계시는 치어리더분 성함이.."
"어~ 저분은 김여주 치어리더. 왜, 마음에 들던? 나 저분이랑 친한데 소개시켜 줘?"
"어..네? 정, 정말요? 감사합니다..? 일단 만나 볼게요"
-경기가 끝난 후-
와 - 승민선수 오늘 멋졌어요
선수님 싸인좀요!
승민이 나오자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며 사람들이 싸인을 받으러 옴. 승민은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싸인을 해줌.
"아...네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멀리 퇴근하는 여주가 보임. 그러자 승민은 빠르게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여주에게 뛰어감.
"헉..ㅎ...하 김여주 치어리더님!"
"어? 승민선수 아니세요? 여긴 어쩐일이세요?"
"아..그 안녕하세요? 혹시 초면에 죄송하지만 번호..좀 주실 수 있나요?
"네..? 아 네! 당연하죠~ 여기 제 번호에요! 그럼 조심히 퇴근하세요! 오늘 완전 멋졌어요~!"
"앗 넵! 아, 안녕히가세요!"
여주는 당황했지만 사실 자신도 아까전 홈런을 치고 던광판에 나온 승민이의 모습이 너무 멋졌기에 자신도 반해버린 것!!
그렇게 둘은 달달한 썸 시기를 지나 연애에 골인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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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후
"으아ㅇ...누나아 나 오늘 홈런쳤는데, 뽀뽀!"
"크...뭐래애 나 바쁘다? 그리고 너 오늘 수비실책 하나 나왔자나..."

"아, 아니 그건 그거구...그냥 누나가 뽀뽀 한 번 해주면 좋겠다구...."
